[그대 삶의 쉼표] 우울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 [그대 삶의 쉼표] 그날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그대 삶의 쉼표] 봄이 아, 봄이다. 봄이왔구나.
[그대 삶의 쉼표] 방어 나조차도 모르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그대 삶의 쉼표] 존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숨 쉬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물들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새로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Studio Diane☆]팬으로 끄 손이 가는 데로 끄적끄적. 위에서 부터 아이스 아... [그대 삶의 쉼표] 각자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
[그대 삶의 쉼표] 청춘 시작을 마주하는 곳에 자그마한 불씨가 닿으니 어...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실시간 콘텐츠 그림으로 배우는 요리2017/09/15 14:28 그림으로 배우는 요리2번째(스테이크샐러드) [프레첼 체다치즈] 인물 드로잉 (5)2017/09/14 22:27 인물 드로잉 12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인물 드로잉 13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사자가 끄적일 때] 뱁새의 발걸음2017/09/14 00:22 앞에 있는 황새들을 쫓아가려 하는 보잘 것 없는 뱁새. [vulnerant] 사는동안에 -082017/09/13 00:42 경험자의 말로써 백업은 아주 중요합니다. [Hearing Heart] 일기 쓰기와 도토리 묻기2017/09/09 16:37 문득 일기 쓰기는 다람쥐의 도토리 묻기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vulnerant] 사는동안에 -072017/09/07 19:31 내가 생각하는 기호의 범주. [프레첼 체다치즈] 사물 드로잉 (2)2017/09/07 05:06 사물 드로잉 4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6 사물 드로잉 5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작년과 올해의 드로잉입니다.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으면서도 꽤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미세한 차... [달에 쓰는 편지] 꿈속에서2017/09/06 02:42 꿈속에서 난 [그대 삶의 쉼표] 마음을 담아내는 글2017/09/04 03:26 어쩌는 우리는 한 획, 한 칸에 담긴 마음을 잊고 산 건 아니었을까 [사자가 끄적일 때] 다시 돌아가기2017/09/01 02:41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중인 당신을 위해 [프레첼 체다치즈] 인물 드로잉 (4)2017/08/31 03:31 인물 드로잉 11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귀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1) 친한 동생입니다. 갑자기 그려달라고 해서 즉석애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머리색은 초록색이 느껴져서 그렸고, ... [Hearing Heart] 공부설2017/08/30 13:22 자원과 용기&활용경험 모두 합쳐져야 완전히 소화된 나만의 지식이다. 지금의 상태는 반쪽자리 지식일 뿐이다. [달에 쓰는 편지] 슬럼프2017/08/29 14:35 물감 속 투명하게 칠해질 그림들이 무섭더라고요... [vulnerant] 사는동안에 -062017/08/29 11:31 나는 자기관리 철저한 하드게이머다! 休2017/08/28 02:47 休 illust by diane 게으름과 휴식의 사이 [프레첼 체다치즈] 자화상 시리즈 (1)2017/08/25 00:23 무표정 / 종이에 연필 / 15.5 x 20 cm / 2017 웃는 얼굴 / 종이에 연필 / 15.5 x 20 cm / 2017 엄마와 나 / 종이에 연필 / 15.5 x 20 cm / 2017 http://artinsight.co.kr/news/view.php?no=30464 '당신'인터뷰 감사합... [달에 쓰는 편지] 달밤에 요리 그림2017/08/22 22:53 입맛 없는 날에는 저렇게 샐러드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