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삶의 쉼표] 우울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 [그대 삶의 쉼표] 그날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그대 삶의 쉼표] 봄이 아, 봄이다. 봄이왔구나.
[그대 삶의 쉼표] 방어 나조차도 모르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그대 삶의 쉼표] 존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숨 쉬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물들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새로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Studio Diane☆]팬으로 끄 손이 가는 데로 끄적끄적. 위에서 부터 아이스 아... [그대 삶의 쉼표] 각자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
[그대 삶의 쉼표] 청춘 시작을 마주하는 곳에 자그마한 불씨가 닿으니 어...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실시간 콘텐츠 [달에 쓰는 편지] 방2017/10/04 21:00 돌아갈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 [Studio Diane☆] 낙서2017/10/03 00:15 자연친화적인 느낌!(은 저의 생각) 끄적끄적 조금 야한가요? [프레첼 체다치즈] 자화상 시리즈 (2)2017/10/02 15:23 무표정 (2)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안녕하세요. 자유인입니다. 우선,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다시는 늦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일이 좀 생겨서 정신 없이 지내다가, 이제 겨우 정리 되어서 올립니다. 이 그림은 거울보고 그렸습... [그대 삶의 쉼표] 그네2017/10/01 20:13 힘들 때 잠시 앉아가요. 피로가 풀릴 수 있게요. 생각이 많을 때 잠시 앉아가요. 머릿속을 비울 수 있게요. 지칠 때 잠시 앉아가요. 쉽지 않았던 하루를 잘 마무리할 수 있게요. 잠시 앉아 쉬어가도 괜찮아요. [달에 쓰는 편지] 쉽게 쓰여진 시2017/09/27 00:31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blue2017/09/26 22:33 blue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파란색. 우리몸의 목과 관련이 깊으며, 창의력을 키워주고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색입니다. 요즘 요가에 심취했습니다.ㅎㅎ 오늘도 편안한 저녁되세요! [vulnerant] 사는동안에 -102017/09/25 15:24 눈 감으면 보이는게 내 미래..? [Hearing Heart] 멀리 갈 것 없어요2017/09/25 09:04 그저 일과를 조금만 비틀면 일상은 충분히 다르게 느껴진다. [프레첼 체다치즈] 인물 드로잉 (6)2017/09/21 01:05 인물 드로잉 14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인물 드로잉 15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안녕하세요. 작가 자유인입니다. 요즘은 인물 그리기에 빠졌습니다. 제가 드로잉북과 오일파스텔을 들... [사자가 끄적일 때] '그냥'의 무게2017/09/21 00:37 '그냥'은 모두에게 같은 무게로 다가오지 않는다 [달에 쓰는 편지] 서시2017/09/20 00:47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마음2017/09/20 00:34 .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며, .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마음을 주제로 끄적인 일러스트입니다. 때로는 누군가의 말에 상처를 입기도 하고 움츠러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자신을 믿고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자신의 안... [vulnerant] 사는동안에 -092017/09/19 00:59 나에게 맞는 헤어스타일 찾는 여정 [쓰다듬다] 말의 무게2017/09/17 23:20 '최선'이라는 말의 무게 밤의 이야기 21 - '스물다섯, 스물하나'2017/09/17 19:37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리고 열아홉 [그대 삶의 쉼표] 대문2017/09/17 01:55 대문 너머로 들려오는 소란스러운 소리에 대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본다. 대문 너머에 서있는 익숙한 얼굴에 대문 밖으로 걸음을 재촉한다. 환한 얼굴로 걸어오는 너의 모습에, 보고 싶었다며 내 품 안으로 들어오는 너의 모습에, 슬며시 입 꼬리가 올라가... [Hearing Heart] '라피키'로부터 배운 삶의 태도2017/09/16 21:36 뮤지컬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배우와 교육자는 닮은 점이 꽤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