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삶의 쉼표] 우울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 [그대 삶의 쉼표] 그날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그대 삶의 쉼표] 봄이 아, 봄이다. 봄이왔구나.
[그대 삶의 쉼표] 방어 나조차도 모르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그대 삶의 쉼표] 존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숨 쉬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물들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새로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Studio Diane☆]팬으로 끄 손이 가는 데로 끄적끄적. 위에서 부터 아이스 아... [그대 삶의 쉼표] 각자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
[그대 삶의 쉼표] 청춘 시작을 마주하는 곳에 자그마한 불씨가 닿으니 어...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실시간 콘텐츠 [vulnerant] Clow Card - Mirror2018/04/29 19:37 카드캡터 사쿠라CardCaptor Sakura 크로우카드를 내 그림체로. - Mirror [vulnerant] Musik mit Illust 07. the 105th day2018/04/29 19:05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일곱 번째, the 105th day [일상의 액자] 어딘가의 우주2018/04/20 22:45 때로는 뒷모습이 더 많은 것을 말해주기에, 쓸쓸함을 담기 위해 뒷모습을 그렸습니다. [그대 삶의 쉼표] 좁은 방2018/04/14 01:57 3평 남짓한 좁은 방 안에 때로는 물건을 들여놓고 때로는 위치를 바꿔가며 그렇게 나의 흔적들이 쌓여간다. 그 좁은 방 안은 나의 손때가 묻어있는, 그렇기에 몸과 마음을 뉘일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되어간다. [Little Talks] 나의 지난 한 달은2018/04/13 00:02 나의 지난 한 달은 정말이지 혼란스러우면서도 조금은 우울한 시간이었다. 물론 중간중간 웃으면서 보낸 시간도 많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상처도 많이 입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공부에 대한 확신이 들지도 않고, 스스로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시... [손케치북] 얼굴은 귀여운데..2018/04/05 01:25 얼굴은 귀엽고 몸은 근육질인 캥거루를 보다. [vulnerant] Musik mit Illust 06. Loadstar2018/04/01 01:13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여섯 번째, Loadstar [일상의 액자] 봄을 기다리며2018/03/30 22:44 이번 해의 봄 나들이는 이번 해에만 할 수 있습니다. 바쁘다고 짧은 봄을 그냥 보내지 말고, 십분이라도 가까운 공원을 산책해보는 게 어떨까요? [그대 삶의 쉼표] 청량한 하늘2018/03/27 02:13 오르막길을 오르며 삐질 흘렸던 땀과 거친 숨결을 정상에 올라서서 숨을 크게 들이쉬며 달랜다. 잔잔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살랑이던 갈대가 따스하게 내리쬐던 햇볕에 푸르르던 하늘이 맑고 청량하던 그 하루가 오늘 같은 날 더더욱 그리워진다. [Little Talks] 오늘의 하늘과 꽃2018/03/27 01:06 1. 하늘 어제부터 계속 뿌연 하늘을 보자니 참 걱정이다. 밖에 나가기가 두렵고 밖에 잠깐만 나가있어도 목이 따가워서 숨쉬기가 쉽지 않다. 맑은 하늘이 정말 그립다. 2. 꽃 꽃을 보면 기분이 좋기도 하고 잎이 어떻게 다른지. 꽃잎은 어떻게 생겼는지... [손케치북] 호주에서 느꼈던 문화충격 2가지2018/03/26 00:05 ???어떻게 이럴수가 [손케치북] 창가자리의 치명적 단점2018/03/25 23:52 창가자리는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볼 수 있지만.. [Hearing Heart] 무조건적이고 긍정적인 관심2018/03/25 22:25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나의 모든 선택이 내 상황 안에서 최선의 선택이었음을 믿어주는 사람들은 내게 든든한 힘이 된다. [vulnerant] Musik mit Illust 05. Carol BGM2018/03/20 20:10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다섯 번째, Cyphers Character BGM ; Carol [일상의 액자] 고양이 테라피2018/03/18 18:29 비오는 주말에 카페에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흐린 날씨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아서, 기분이 맑아지는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그대 삶의 쉼표] 십구 문 반의 신발2018/03/12 23:00 가정(家庭) - 박목월 지상에는 아홉 컬레의 신발. 아니 현관에는 아니 들깐에는 아니 어느 시인의 가정에는 알 전등이 켜질 무렵을 문수(文數)가 다른 아홉 컬레의 신발을. 내 신발은 십구 문 반(十九文半). 눈과 얼음의 길을 걸어 그들 옆에 벗으면 ... [손케치북] 나 여기 호주야!2018/03/12 22:39 혼자 훌쩍 떠난 서호주 앞으로의 그림일기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