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삶의 쉼표] 우울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 [그대 삶의 쉼표] 그날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그대 삶의 쉼표] 봄이 아, 봄이다. 봄이왔구나.
[그대 삶의 쉼표] 방어 나조차도 모르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그대 삶의 쉼표] 존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숨 쉬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물들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새로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Studio Diane☆]팬으로 끄 손이 가는 데로 끄적끄적. 위에서 부터 아이스 아... [그대 삶의 쉼표] 각자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
[그대 삶의 쉼표] 청춘 시작을 마주하는 곳에 자그마한 불씨가 닿으니 어...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실시간 콘텐츠 [palette] 일곱 번째 색깔, red2017/12/26 23:52 매체의 고정관념 - 애니메이션 [그림하나 글한줌] 오늘의 일기2017/12/26 22:46 오늘, To Do List는 무엇이었나요? [Hearing Heart] 성탄절과 함께 지나가버린2017/12/26 11:38 감상에 젖을 틈도 없이 연말모임과 함께 어느덧 새해가 성큼 다가왔다. [감상 Diary] 어바웃타임 About time2017/12/25 23:24 크리스마스에 보기 좋은 영화 어바웃타임 ['틈' 이야기] 크리스마스 특집2017/12/25 03:04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Sweet Christmas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나른입니다^^ 이번 주 틈이야기는 원래대로 진행할까 크리스마스 특집 일러스트를 그릴까 하다가 월요일이 크리스마스 당일이어서 특집으... 크리스마스2017/12/25 00:57 So this ain't the end, I saw you again, today I had to turn my heart away Smiled like the sun, kisses for everyone And tales, it never fails You lying so low in the weeds I bet you gonna ambush me You'd have me down, down, down on my knees Now wouldn't you, Barracuda? Oh Back over time we were all trying for free You met the porpoise and me No right, no wrong you're sel... [쓰다듬다] 악몽2017/12/24 23:03 원하는 재능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 꾸는 꿈은 악몽이다. 열망의 무게만큼 꿈을 체념하는 일이 삶을 점점 더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백영옥, 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시 조찬모임 내 꿈은 저 멀리 하늘 위에 있는데 나는 땅 끝에 처박혀... [TEXTILE DESGIN] 나무와 꽃-22017/12/23 10:27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이번 패턴은 나무와 꽃이 주제입니다. 집 주변 버려진 나무껍질과 꽃패턴을 사용해서 둘의 조화로운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껍질표면이 그대로 느껴질 수 있도록 만큼의 아크릴 물감을 칠해 표면의 자연스러움을 ... [Little Talks] 안녕 오랜만이야!2017/12/22 23:35 몇 달 전까지 같은 기숙사에 살았던 친구들과의 단톡방에 한 친구가 산타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를 포함해서 단톡방에 있는 친구들이 모두 자신의 셀카와 지금 있는 곳의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과 안부 인사를 ... [손케치북] 이태원에서 강릉까지2017/12/21 09:54 4학년인 [일상의 액자]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기억2017/12/20 15:44 2017년 참 열심히 사셨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가 여러분 모두에게 마음 따뜻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palette] 여섯번째 색깔, blue2017/12/20 00:23 blue [그림하나 글한줌]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2017/12/19 22:10 지친 날에 위로받고 싶을때 가족과 친구를 찾기 전에 이어폰을 귀에 꽂는 일이 많았던 올해.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 - 저와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줬던 노래를 만들어주어서 고맙습니다.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 그리... [온기를 전하다]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2017/12/19 07:47 아무것도 해온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많은 것을 해냈다. [TEXTILE DESGIN] 나무와 꽃2017/12/18 21:23 버려진 나무와 꽃의 조화 [감상 Diary] 나의 와비사비2017/12/18 17:17 나의 와비사비가 담긴 나의 집을 어떤 모습일까 ['틈' 이야기] 우리만의 세계2017/12/18 03:04 너와 내가 만든, 가장 편안하고 따뜻한 우리만의 세계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