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삶의 쉼표] 우울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 [그대 삶의 쉼표] 그날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그대 삶의 쉼표] 봄이 아, 봄이다. 봄이왔구나.
[그대 삶의 쉼표] 방어 나조차도 모르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그대 삶의 쉼표] 존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숨 쉬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물들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새로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Studio Diane☆]팬으로 끄 손이 가는 데로 끄적끄적. 위에서 부터 아이스 아... [그대 삶의 쉼표] 각자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
[그대 삶의 쉼표] 청춘 시작을 마주하는 곳에 자그마한 불씨가 닿으니 어...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실시간 콘텐츠 [그대 삶의 쉼표] 뜨겁던 여름날의 거리2018/01/04 00:48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이 눈 부시는 걸까 아이들의 생기가 눈 부시는 걸까 어린 날의 추억이 눈 부시는 걸까 그것을 알 수 없었지만 하나는 알 수 있었다 뜨겁던 여름날 반짝이던 아이들의 생기와 어렴풋이 떠오르던 어린 날의 추억으로 그 거리가 채워... [온기를 전하다] 그 날이 오면2018/01/03 21:04 1987년 민주 항쟁을 바탕으로 한 영화 '1987' 엔틱함-22018/01/03 16:28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1. 박스에서 한 겹을 벗겨낸 후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다 2. 그 위에 자연에서 주워온 다홍색 나뭇잎을 풀로 붙인다 3. 그 위에 한 번더 나무껍질을 올려주면서 배경을 완성한다 4. 엔틱한 문양 오브젝트를 컴퓨터 작업으로... [일상의 액자] 지난해2018/01/03 14:35 지난해 2018. 1. 3. 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해가 왔습니다. 저에게 2017년은 참 강렬한 해였습니다. 20대 초반의 나이로 세상을 경험한 해였습니다. 처음 대외활동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연인과 사귀기도 했습니다. 독감과 처음 들어보는 병에 걸리기도 했... [palette] 여덟번째 색깔, silver2018/01/03 00:33 도로시의 은구두, 욕망 [그림하나 글한줌] 저마다의 새해다짐2018/01/02 21:44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D 이번 새해 첫날에는 조금 부지런을 떨어 집 근처 강가로 나가 아름다운 해돋이를 볼 수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새해 처음으로 하고 싶었던 것중 하나인 친구들에게 손글씨 써주기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많은 ... [손케치북] 언니가 30대들 중에서 제일 막내에요2018/01/02 10:08 한 살 더 먹었다고 우울해하지 말아요 우리 Challenge2018/01/02 01:00 Ah, ah, We come from the land of the ice and snow, From the midnight sun where the hot springs blow. The hammer of the gods will drive our ships to new lands, To fight the horde, singing and crying: Valhalla, I am coming! On we sweep with threshing oar, Our only goal will be the western shore. . . . . 영화 토르(라그... [감상 Diary] 2018년 해돋이2018/01/01 20:21 2018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달에 쓰는 편지] 슬픈날2017/12/30 21:36 그림으로 대신 울어요. [Little Talks] 1월부터 12월까지2017/12/29 23:38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추억을 12가지 뽑아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시계방향으로 각각 달마다의 추억이 담겨있습니다. 올해 1월 1일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보냈습니다. 그 당시 지내던 숙소가 너무 추워서 친구들 모두 감기 걸리고 정말 고생했었는데 ... [그대 삶의 쉼표] 골목 어귀2017/12/29 16:09 해는 잠을 자기 위해 준비하고 골목 어귀가 어둑어둑해지면 해를 대신해 골목을 밝혀줄 가로등이 켜진다. 해맑에 뛰어노는 아이들의 발소리와 "저녁 먹자" 아이를 부르는 애정 어린 목소리가 골목을 채운다. 아이들은 커서 어른으로 어른은 나이 ... 밤의 이야기 25 -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2017/12/29 09:02 우리는어디에나있다. <까칠남녀, 성소수자 특집> 우리는 어디에나 있어요. [온기를 전하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과일 "귤"2017/12/28 09:07 바람 부는 추운 겨울이면, 항상 생각나는 과일 "귤" 따듯한 전기장판에 두툼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볼거리와 함께, 검은 봉지 안에 한가득 채워진 귤을 입에 넣으면 그 행복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일상의 액자] 다른 하늘2017/12/27 21:06 늘 같은 자리에서 보던 곳을 전혀 다른 위치에서 보는 일은 참으로 특별합니다. 달의 뒷면을 보는 느낌이 이렇지 않을까요. 자연스러움과 엔틱함2017/12/27 16:24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1. 박스에서 한 겹을 벗겨낸 후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다 2. 그 위에 자연에서 주워온 다홍색 나뭇잎을 풀로 붙인다 3. 그 위에 한 번더 나무껍질을 올려주면서 배경을 완성한다 4. 엔틱한 문양 오브젝트를 컴퓨터 작... [손케치북] 100엔을 100원처럼!2017/12/27 00:34 3박4일동안 쓸데없는 물건 사버리기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