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글로담는 치열하고도 힘든 이 사회에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내가 나를 위로하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때 까지 ...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나도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해서 우리 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간혹 우리는 미움 받고 싶지 않아서, 나를 미워하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우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가슴아픈이별 사랑하는데 헤어진다는게 이런걸까...
새벽정거장38 스쳐가듯, 언젠가 또 다가올 질문을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2018년을 앞두고 응급실에 다녀올 정...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원해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새벽정거장37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 새벽정거장36 * 나 나 라는 사람은 나도 모를 정도로 길고 아득한...
실시간 콘텐츠 새벽 정거장8_"나에요"2016/12/23 16:41 오로지 나, 그 그대로 [꽃처럼 글씨]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2016/12/23 15:55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비록 이런 저런 일들로 뒤숭숭하고 날씨도 너무 추운 크리스마스이지만 사랑하는 사람,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어 한해의 마무리도 뜻깊게 하시길 바랍니다. . .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42016/12/22 22:05 잃게 될까봐 늘 불안해하는 상처받은 내 모습이 무뎌져가는 #19 '행복'한 연말2016/12/20 11:59 '행복'한 연말이 되길 바라, 너도 [말하는데로] 다양한 하나2016/12/19 19:53 다양하게 드러나는 모습에대한 관찰 [양손잡이의 그림책] 도슨트 라쿤2016/12/17 14:42 오늘의 그림책은 전시관에서 일하는 모든 도슨트 라쿤들에게 선물합니다! :) [나의 시선] 초심을 잃지 않는 것.2016/12/17 14:38 초심을 잃지 않는 다는 것은. [말하는데로] 너와나2016/12/17 01:30 함께여서 좋은 것들 [반짝이길] 필름 사진의 매력2016/12/16 23:59 필름 사진의 매력은 실수인 것 같다. 그리고 그 실수마저 지우지 못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태도. 사진에 손가락이 나와도 초점이 맞지 않아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 십년 가까이 된 필름 카메라를 찾아서 사진들을 현상해 오는데 정말 행복했다. 새로... 새벽 정거장7_소중한 빛2016/12/16 21:48 내가 품은 빛에 관하여_ [꽃처럼 글씨]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2016/12/16 18:20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돌아다니기 좋은날] 겨울냄새2016/12/15 10:16 겨울 냄새를 맡으며 보내주는 나의 한 해. [돌아다니기 좋은날] 밤바다를 보고싶다고 하셨지요.2016/12/11 10:08 밤바다를 보고싶다고 하셨지요. 낮과는 너무도 다른 칠흑같음을 보고 저는 놀라고 말았습니다. 수평선 너머 저 먼 곳까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캄캄함, 처음 마주한 그 낯설음과 두려움을 아마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 [양손잡이의 그림책] 클로드 모네2016/12/10 13:09 여러분이 좋아하는 화가나 작품은 무엇인가요? [반짝이길] 순간에 집중하기2016/12/10 11:32 What you seek is seeking you. [나의 시선] 다가오는 마무리2016/12/09 23:29 사람마다 다른 제각각의 마무리 새벽 정거장6_적막2016/12/09 21:08 아직 피어나는 나이기에,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