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글로담는 치열하고도 힘든 이 사회에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내가 나를 위로하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때 까지 ...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나도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해서 우리 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간혹 우리는 미움 받고 싶지 않아서, 나를 미워하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우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가슴아픈이별 사랑하는데 헤어진다는게 이런걸까...
새벽정거장38 스쳐가듯, 언젠가 또 다가올 질문을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2018년을 앞두고 응급실에 다녀올 정...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원해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새벽정거장37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 새벽정거장36 * 나 나 라는 사람은 나도 모를 정도로 길고 아득한...
실시간 콘텐츠 [말하는데로] Cross Roads2017/01/06 23:17 갈등의 기로에 선 우리들의 선택은? 운명적인 선택의순간 새벽 정거장10_스무살2017/01/06 20:06 간직되도록, [꽃처럼 글씨]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2017/01/06 16:5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짝이길] 반짝이는 마음 뒤에2017/01/05 10:27 반짝임 뒤에는 항상 그 불빛이 꺼졌을 때 찾아오는 상실감과 허무함과 싸워야 한다. [말하는데로] 드러내다2017/01/02 23:06 내안의 세계가 밖으로 드러나다. [돌아다니기 좋은날] 어른아이2017/01/01 22:19 날이 밝았다 저무는 것처럼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한 해가 시작되었다. 그럼에도 나는 아직 내가 지나온 자리 어딘가에 남아있는 듯 하다. 도무지 자라는 것 같지가 않다. 어리숙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부끄러운 것임을 알면서도 자꾸만 어리광을 ... [나의 시선] 2017년의 시작2017/01/01 13:54 2017년 1월 1일의 다짐 [양손잡이의 그림책] 안녕 20172016/12/31 16:11 오늘의 그림책은 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이에게 선물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벽정거장9_설렘2016/12/30 19:44 ,그리고 더 빛나보자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52016/12/30 13:21 소수의 사람들만이 '꽃길' 을 걷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꽃길' 을 걷는 그런 2017년이 되기를 [꽃처럼 글씨]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싶다2016/12/30 09:20 겨울사랑 [일상 속에서 의미 찾기] 올 해의 끝자락, 쌓인 눈2016/12/29 14:53 올 해의 마지막 사진 기고. 쌓인 눈과 생각. [물결쓰다] 마지막 잎새2016/12/26 18:19 창문을 두드려대던 빗줄기와 사납게 불어대던 바람이 밤새 계속되었는데도 창밖 벽돌담에는 여전히 담쟁이 넝쿨잎 하나가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었다/ 마지막 잎새였다 [일상 속에서 의미 찾기] 12월의 제주2016/12/25 10:24 여행을 다니며 찍은, 12월 제주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담은 사진입니다. [반짝이길] 파괴의 집적2016/12/25 01:30 예술이 무엇이든, 그 파괴적이고 창조적인 기운을 일상에서도 충전 받아 하루하루 살아가고 싶다. [양손잡이의 그림책] Mr. 엉클과 꼬마 아가씨2016/12/24 11:10 오늘의 그림책은 성탄절을 맞이해서 모두에게 선물합니다! :) [돌아다니기 좋은날] 낯선 곳에서의 크리스마스는2016/12/24 08:05 지구의 반대편 낯선 곳에서 마주한 크리스마스, 그 언저리에는 이맘 때쯤 내리던 하얀 눈도, 둘둘 감아 매던 빨간 목도리도 없었다. 그 대신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너무도 이질적이라 생각해본적 없던 두 단어의 조합이 눈 앞에 펼쳐져 있었다. ...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