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ge를 따라서] 부드 무화과에 관하여 [에세이] 기분(氣分) 이왕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 조금만 더 밝고 반... [에세이] 뛰고 싶으면 그들을 넉넉히 품고도 넘쳐나는 넓은 대지 그리고 하늘이 있...
[에세이] 첫 독서 모임 친한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에세이] 시간을 느끼 모두에게 주어진 제일 공평한 자산 시간. 시간의 상대성에 ... [칼럼] 앎의 힘은 무지 '심리학 붐'으로 보는 현대 사회가 우리에게 주입하...
[에세이] 만남과 헤어 매일 이별하는 영어 선생님 [칼럼] 청소년소설 등 철학적 배경, 문화적 배경 [에세이] 있잖아, 나는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
[에세이] 3월 1일의 밤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에세이] 남반구 바다 이 거대한 자연 안에서 한낱 귀여운 인간은 굳이 몸에 힘을 ... [에세이] 취향을 붙드 눈으로 즐기는 명분 없는 즐거움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칼럼] 이것은 그녀의 이야기가 아니다2023/12/24 13:24 여성 서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칼럼] 일상 위로 드리우는 상징의 그림자2023/12/21 19:41 우리가 평화의 상징을 필요로 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삶이 평화롭지 않다는 뜻이다. [칼럼] Eature 08. '한자와 나오키' 통쾌한 은행 부패 척결극 (feat. 직장2023/12/19 14:39 우리 대신 백 배 천 배로 갚아주길 바라며 [에세이] 연습이라고 생각하자2023/12/18 13:41 이건 전부 어딘가로 이어지는 길 위에 한 점이라고 [에세이] 새로운 취미 없음2023/12/18 10:55 별거 아니어도 좋으니 새로운 취미가 필요하다 [에세이] 자세히 보려다가 주름이 생겼다2023/12/17 13:15 지구의 주름보단 내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 게 낫다 [에세이] 내년 취미는 운동이 되기 위해 돌아보는 나의 건강과 운동2023/12/16 02:06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하여 [에세이] 마시멜로의 아이들에게2023/12/15 15:15 2023년을 마무리하며, 나를 다독이기 [칼럼] 역사가 승자의 기록이라면 우린 결국 승리했다2023/12/12 12:12 결국에는 서울의 봄이다 [나의 사적인 폭력] 21. 케이팝을 들으면 나도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2023/12/11 13:23 나를 사랑하고 싶은 케이팝 리스너의 고백 [칼럼] 내가 팔리는 시대, 나를 놓는 경지에 서서2023/12/08 18:13 플랫폼 비즈니스가 부추긴 '자아'라는 이상의 뒷면 [에세이] Love of my life2023/12/08 14:49 사랑과 평화 [칼럼] 대중문화는 예술이 될 수 없는가?2023/12/08 12:14 대중문화는 무엇일까. [수신자 불명] 저는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습니다.2023/12/03 17:19 서로 삶의 목격자가 되어줄 수 있기를 [에세이] 나의 존엄성2023/12/03 12:27 존엄성을 실감하며 [Sillage를 따라서] 화려하고 달콤한 크림빛 향기, 튜베로즈2023/12/01 13:32 튜베로즈 향에 관하여 [에세이] 1130 미련 과다 수집형 인간2023/11/30 20:59 무언가를 좋아할 수 있는 마음을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 정도만이, 철 지난 달력 속 숫자의 모습을 하고 분명하게 떠다니고 있을 뿐이다.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