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ge를 따라서] 부드 무화과에 관하여 [에세이] 기분(氣分) 이왕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 조금만 더 밝고 반... [에세이] 뛰고 싶으면 그들을 넉넉히 품고도 넘쳐나는 넓은 대지 그리고 하늘이 있...
[에세이] 첫 독서 모임 친한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에세이] 시간을 느끼 모두에게 주어진 제일 공평한 자산 시간. 시간의 상대성에 ... [칼럼] 앎의 힘은 무지 '심리학 붐'으로 보는 현대 사회가 우리에게 주입하...
[에세이] 만남과 헤어 매일 이별하는 영어 선생님 [칼럼] 청소년소설 등 철학적 배경, 문화적 배경 [에세이] 있잖아, 나는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
[에세이] 3월 1일의 밤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에세이] 남반구 바다 이 거대한 자연 안에서 한낱 귀여운 인간은 굳이 몸에 힘을 ... [에세이] 취향을 붙드 눈으로 즐기는 명분 없는 즐거움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화훼마을2024/03/02 13:26 화훼마을을 바라보다 [칼럼] 온라인 속 유령들의 공간2024/03/01 18:58 어린이라는 유령 [에세이] 대학생인 나에서 졸업한 나로 거듭나기2024/03/01 12:29 온 마음을 다해 진흙투성이 길을 질주하기 [에세이] 비슷하지만 건강하게, ep.3 채식주의자로 살아가기2024/03/01 11:39 육식 섭취를 줄이고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실천해나가는 한 채식주의자 내지 지향자의 이야기 [Essay] 그릇 넓히기2024/03/01 08:39 조용하고 치열하게 [에세이] 나의 스물일곱, 아무쪼록 행운을 빌어 줘!2024/03/01 01:36 결국 졸업이 와버렸고, 나는 완벽한 백수가 되었다. [에세이] How about You (1)2024/02/29 15:38 나의 첫 번째 영화 이야기 part.1 [칼럼] 예술인 복지정책 (2), 대한민국에서 예술인으로 살아가기2024/02/29 14:30 2023~2027, 「제1차 예술인 복지정책 기본계획」살펴보기 [칼럼]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미성숙의 미학2024/02/29 09:24 그런 게 어른이라면, 나는 영원히 아이로 남겠습니다 [에세이] 봄이 오는 소리는 요란하다2024/02/28 14:30 가끔은 위험하고 [에세이] 언젠가 꼭 살고 싶은 집2024/02/27 00:43 때가 오면 차곡차곡 내 안에 쌓아둔 문장들을 꺼내 아름다운 집을 지으리라. [Essay] 오리 한 마리와 매트리스, 홀로 남은 자취방2024/02/23 13:57 어느 현대인이 푹신한 매트리스로 변모하는 행위 [Sillage를 따라서] 커피향 추천기2024/02/20 13:35 커피향 추천기 [에세이] 온전한 무해란 없을지라도 - 영화 '괴물'2024/02/20 13:17 얼마나 큰 격변이 있어야 세상은 순수함을 회복할 수 있을까. 이미 불가능해져 버린 일일 수 있겠으나, 이런 이야기가 계속 생겨난다는 것이 아리도록 기쁘다. 태초의 정수를, 그 순수한 비밀을 엿보는 이야기가 계속 피어났으면 좋겠다. [칼럼] 사소한 것들이 합해져서 하나의 삶을 이루었다2024/02/19 13:40 막달레나 세탁소에서 상처받은 여성과 소녀들에게 [에세이] 2년 휴학생은 왜 호주 교환학생을 갔을까2024/02/19 12:45 머나먼 길을 미로처럼 돌고 돌아서 만난 환상의 오아시스. 호주에서 새로운 여정의 기록을 이제부터 시작한다. [에세이] 사랑이 아닐 수 없는 것2024/02/19 10:53 그래서 미련으로 남고 싶었다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