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에세이] 지방에도 이 지방민으로 지방을 호명하는 방법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새로운 취미 없음2023/12/18 10:55 별거 아니어도 좋으니 새로운 취미가 필요하다 [에세이] 자세히 보려다가 주름이 생겼다2023/12/17 13:15 지구의 주름보단 내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 게 낫다 [에세이] 내년 취미는 운동이 되기 위해 돌아보는 나의 건강과 운동2023/12/16 02:06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하여 [에세이] 마시멜로의 아이들에게2023/12/15 15:15 2023년을 마무리하며, 나를 다독이기 [나의 사적인 폭력] 21. 케이팝을 들으면 나도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2023/12/11 13:23 나를 사랑하고 싶은 케이팝 리스너의 고백 [에세이] Love of my life2023/12/08 14:49 사랑과 평화 [수신자 불명] 저는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습니다.2023/12/03 17:19 서로 삶의 목격자가 되어줄 수 있기를 [에세이] 나의 존엄성2023/12/03 12:27 존엄성을 실감하며 [에세이] 1130 미련 과다 수집형 인간2023/11/30 20:59 무언가를 좋아할 수 있는 마음을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 정도만이, 철 지난 달력 속 숫자의 모습을 하고 분명하게 떠다니고 있을 뿐이다. [에세이] 그래도 푸른밤은 계속되겠지2023/11/30 19:26 “수고했어 오늘도, 잘 지내 어디서든." 푸른밤을 기억하며. [에세이] 왜 벌써 12월2023/11/29 15:15 연말이 두려운 한 사람의 외침 [에세이] 타건하는 인생2023/11/28 16:25 쓰고 치며 만들어 가는 나의 세계 [에세이] 일상의 빛나는 순간들2023/11/28 13:27 스스로 행복할 줄 아는 삶 [에세이] 요즘, 행복하신가요? 행복하시기를. :)2023/11/28 12:42 당신의 오늘, 당신의 한 해. 행복했음이 분명하다. 누구보다 빛나는 일 년을 보낸 당신, 행복하기를. :) [에세이] 앉아서 글을 써본다2023/11/27 13:58 규칙 속 불규칙을 기다리며 [에세이] 당신의 정원을 보여주세요2023/11/26 14:10 우리의 만남을 위해 오실 때 [에세이] 자식에게 꼭 이렇게 살라고 말하고 싶어2023/11/25 19:07 엄마도 잘 모르겠어. 그저 엄마는 너를 많이 사랑해, 하고 또 사랑할 뿐이다.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