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에세이] 지방에도 이 지방민으로 지방을 호명하는 방법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2020/10/01 03:23 우리의 단면에는 나이테가 없다 [에세이] TMBP 06. 본전 뽑기2020/09/29 17:36 에세이 프로젝트입니다. 여섯 번째 에피소드 <본전 뽑기>로 이어갑니다. [쓸모의 일기] 학교 가지 않고 예술 할 수 있을까?2020/09/26 10:48 대학, 예술대학의 역할은 무엇인가? [Opinion] The Birthday... [도서]2020/09/23 14:09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표지는 그림 한 점으로 책의 첫인상을 전달한다. 행복감을 표현한 그림이라 널리 알려진 샤갈의 그림이, 사강의 책장 앞에선 어딘가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안녕, 눈사람] 무지갯빛 코로나 말고 진짜 무지개를 주세요.2020/09/23 11:11 우리에겐 무지갯빛 코로나가 필요하지 않다. [관객 노트 Sigak] 2. 낯선 작품을 마주하는 태도에 관하여2020/09/16 15:32 이렇게 마주했는데, 잠시 대화해볼까요? [에세이] 코로나 속 일상 되찾기2020/09/16 11:01 숨어있던 나의 오랜 일상 [학교에서 생긴 일] 일진 없는 학원물 웹툰 없나요?2020/09/15 16:29 웹툰이 나의 10대에 미친 영향 [다채로운 회색빛] 시선 끝에 있는 바다2020/09/15 14:12 바다=무념무상(無念無想) [쓸모의 일기] 우리는 '교육 공공성'을 위해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2020/09/14 13:02 코로나19 이후, 대학은 달라져야 한다. [에세이] 절망의 그래프2020/09/11 19:34 처음으로 써보는 우울한 감정들 [에세이] 토해내기도 전에 삼키는 삶2020/09/09 13:41 무뎌진다고 해서 아프지 않은 건 아니지만 [베개와 천장 사이] 08. 개와 이별하는 중입니다2020/09/07 11:39 개와 함께 산다는 것과 이별한다는 것에 대해 [에세이] 오늘도 보통의 날을 산다2020/09/01 14:20 보편적인 삶을 산다는 것 [미술을 사는 사람들] 만약 피카소에게 이 사람이 없었다면2020/09/01 14:03 #18 칸바일러와 피카소 [에세이] 나는 주인공이고 지금 퀘스트 깨는 중이야2020/09/01 11:33 게임에는 공략법이 있지만 정답은 없는 것처럼 누구나 자신만의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지 고민하는 건 결국 나를 어떻게 성장시킬지 방향을 정하고 인생을 설계하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 [에세이] TMBP 05. 자퇴에서 졸업까지2020/08/31 14:43 대학교 자퇴부터 대학교 졸업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처음이전515253545556575859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