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왜 힘들지가 무뎌지는 양날 [에세이] 언니도 선생 계속해서 배우고 정진해야 하는 건 아이뿐만 아니라, 나도 ... [에세이] 기분(氣分) 이왕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 조금만 더 밝고 반...
[에세이] 뛰고 싶으면 그들을 넉넉히 품고도 넘쳐나는 넓은 대지 그리고 하늘이 있... [에세이] 첫 독서 모임 친한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에세이] 시간을 느끼 모두에게 주어진 제일 공평한 자산 시간. 시간의 상대성에 ...
[에세이] 만남과 헤어 매일 이별하는 영어 선생님 [에세이] 있잖아, 나는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 [에세이] 3월 1일의 밤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에세이] 남반구 바다 이 거대한 자연 안에서 한낱 귀여운 인간은 굳이 몸에 힘을 ... [에세이] 취향을 붙드 눈으로 즐기는 명분 없는 즐거움 [에세이] 집사람이 결 인생 2부를 먼저 시작한 내 소중한 친구에게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TMBP 08. 매일의 기쁨2020/11/30 20:50 TMBP 에세이 여덟 번째 에피소드 <매일의 기쁨>으로 이어갑니다. 루틴과 리추얼 그 사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에세이] 마음의 휴식 한 장, 일기쓰기2020/11/30 07:11 일기를 쓰며 환기하는 마음 이야기 [에세이] 두려워도 괜찮아2020/11/29 08:10 어쨌든, 두려움을 버리기를 포기하자. 그게 답이다. [에세이] 두 번의 이사2020/11/25 14:25 새집에 잘 부탁한다-는 인사를 건네며 [에세이] 전시를 본다는 것2020/11/21 14:26 머리를 써야 한다는 괴로움과,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마음껏 들여다볼 수 있다는 즐거움 사이에서 오는 묘한 쾌감이 전시가 가진 매력이다. [에세이] 고3 동생과 함께 산다는 것2020/11/19 17:14 누구에게나 힘든 시절이겠지만, 그래도 행복하길 바란다. [관객 노트 Sigak] 5. 삶과 예술은 어떻게 함께하는 걸까?2020/11/18 12:47 그들이 내건 목적은 다름 아닌 “삶과 예술의 조화”였다 [학교에서 생긴 일] '보건교사 안은영'과 교사라는 직업인2020/11/16 15:41 보건교사 안은영의 직업윤리 [쓸모의 일기] 평화는 누구의 것인가?2020/11/16 14:00 우리는 이제 ‘전쟁’의 정의를 새롭게 해볼 필요가 있다. 비유함으로써 본디 의미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확장함으로써 더 다양한 맥락에서 ‘평화’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에세이] 위암수술, 그 후에 오는 것들2020/11/16 11:50 암환자 보호자의 이야기 [에세이] 돈이 아무래도 최고가 되어가는 세상에서2020/11/15 12:24 자본주의는 화려한 겉모습으로 사람들의 눈을 속인다. [에세이] 원한의 화살촉2020/11/15 07:58 미워하는 마음에 대하여 [미술을 사는 사람들] 에필로그_예술과 함께 사는 삶2020/11/02 14:32 내가 받은 영감이 전해졌기를 바라본다. [다채로운 회색빛] 객관적 자아로 바라보기2020/11/02 12:41 한 발짝 멀리서 어두운 시절을 관찰하다 [에세이] 8호실 환자 보호자인데요2020/11/02 12:40 이미 우리에겐 예정에 없던 전과 후가 생기고 말았다. [에세이] 무슨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2020/11/02 12:22 혼란스러운 나의 글쓰기에 대하여 [미술을 사는 사람들] 깊고 긴 호흡이 필요할 때2020/11/01 13:10 #20 바바라 글래드스톤 처음이전515253545556575859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