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에세이] 지방에도 이 지방민으로 지방을 호명하는 방법
[에세이] 지금껏 그래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했다. [에세이] 종말은 매일 2029년에 종말이 온다면 [에세이] 개화의 계절, 벚꽃 피는 3월, 개화의 계절. 당신 마음 속 꽃은 활짝 피었을...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쉽게 써지지 않는 글2021/01/17 11:31 오늘도 글쓰기는 실패다. [관객 노트 Sigak] 7. 저기 혹시 미술 작품 감상 어떻게 시작하셨어요?2021/01/16 20:19 ‘감상’은 결국 나 자신이 주체가 되어 느끼고 생각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에세이] 해고를 당했다, 실업급여를 받자2021/01/16 11:31 실업자 마음을 달래주는 실업급여 [에세이] 스물다섯, 그리고 졸업이다.2021/01/15 20:12 스물다섯 첫해의 생각들 [은설극장] 너무 비싼 취미 아니냐고요?2021/01/14 18:25 공연 관람, 대체 얼마짜리 취미일까? [에세이] 2020년의 나에게 인터뷰를 해보았다2021/01/11 11:18 2020년의 나에게 던지는 7가지 질문 [에세이] 정인아, 정말 미안해2021/01/06 08:51 아이들을 지키고 싶다. [에세이] TMBP 09. 취업을 준비하는 마음2021/01/04 21:21 취업을 준비하며 등불 하나 없는 바다를 헤엄치고 있는 것 같았을 때의 마음을 회고합니다. [에세이]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지만,2021/01/03 07:13 사회인이 된 우리 [에세이] 큐레이터 전공생, 대학교 4학년을 바라보며2021/01/01 20:39 '시각문화큐레이터 전공', 낯선 이름이 가져다준 새로운 가능성의 원형 [에세이] 안녕, 나의 서른2021/01/01 15:17 방구석에 머물러 있다가 떠나간 시간 [에세이] 안녕하세요. 백수입니다.2021/01/01 13:39 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백수 맞아요. [에세이] 두서없는 사랑, 사랑, 사랑2020/12/31 22:12 나는 사랑에 약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에세이] 지금 내가 이러고 있는게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2020/12/31 18:48 나비효과 : 2020년의 괴물영화 [관객 노트 Sigak] 6. 코로나가 불러온 화면 너머 보이지 않는 관람객2020/12/30 18:33 2020년 팬데믹 속 문화예술 생활 기록 [에세이] 책을 버리며2020/12/28 15:16 연말은 책을 버려야 할 시간 [에세이] 코로나가 남긴, 공간의 소중함2020/12/24 02:52 코로나로 집 안의 공간이 소중해졌다. 처음이전515253545556575859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