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에세이] 지방에도 이 지방민으로 지방을 호명하는 방법 [에세이] 지금껏 그래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했다.
[에세이] 종말은 매일 2029년에 종말이 온다면 [에세이] 개화의 계절, 벚꽃 피는 3월, 개화의 계절. 당신 마음 속 꽃은 활짝 피었을... [에세이] 굳은살 무뎌지는 것은 단단해지는 것, 단단해지는 것은 무뎌지는 것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독서 - 읽었는데요, 읽었습니다2021/03/12 21:05 읽었는데요, 이제 쓰세요 [에세이] 만화라는 선물2021/03/11 21:56 아마 말로는 충분치 못한 사람이 그림을 보탤 것이다 [에세이] 안녕히 가세요, 나의 할아버지2021/03/11 20:30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물 없이 행복하시기를 [에세이] 우리 동네2021/03/11 11:21 채도가 차오를 때까지 [에세이] 3월부터는 진짜 열심히 살아야지2021/03/10 21:58 원대한 계획 앞에서 망설이고 있거나,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는 우리를 일으켜줄 영화 두 편을 소개한다. [관객 노트 Sigak] 8. 우린 그저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기로 한 거죠2021/03/05 16:28 혹시 이런 사람 궁금하지 않으세요? 즐거운 게 그렇게 많은데 그 어렵고 복잡한 미술이 좋데요. [에세이] 작가가 되었다.2021/03/04 04:51 내 이름으로 된 책이 나왔다. [에세이] 잃어버린 낭만을 찾아서2021/03/03 11:11 잃어버린 낭만을 찾기 위해, 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Mode_Kunst] 진실한 전달자, 낸 골딘2021/03/02 15:59 사진 작가 낸 골딘은 언제나 진실하게 자신의 주변을 담았다. 그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그녀의 삶이자 동시에 나의 삶이기도 하다. [에세이] TMBP 10. 새로 태어나는 순간2021/03/02 14:00 TMBP시리즈 마지막 글, 기타의 세상에 처음 태어난 나에 관해 썼습니다. 그동안 이 시리즈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세이] 격리 일기2021/03/02 02:20 부끄러운 고백을 하려고 한다. [에세이] 코로나 시대 백수 일기 22021/03/01 00:50 당연한 걸 당연하지 않게 만든, 코로나였다 [에세이] 글을 쓰며 동시에 적어 내려간 나의 희망, 나의 비전2021/02/20 13:58 동계방학, 아트인사이트와의 현장실습. 그 8주간의 여정 [에세이] 제주도 미술관 방문기2021/02/20 11:59 제주에서 벌써 네 번째 - 1부 [에세이] 안녕 빙봉, 너를 잊지 않을 수만 있다면: 기록의 이유2021/02/16 13:37 모든 걸 끌어안는 것만이 미덕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기록하고 기억하고 싶은 이유 [에세이] 추억 보존 방법2021/02/16 10:41 금이 가지 않은 추억과 새로워지는 추억 [학교에서 생긴 일] 비대면 강의와 조별과제2021/02/15 06:52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처음이전515253545556575859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