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에세이] 지방에도 이 지방민으로 지방을 호명하는 방법 [에세이] 지금껏 그래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했다.
[에세이] 종말은 매일 2029년에 종말이 온다면 [에세이] 개화의 계절, 벚꽃 피는 3월, 개화의 계절. 당신 마음 속 꽃은 활짝 피었을... [에세이] 굳은살 무뎌지는 것은 단단해지는 것, 단단해지는 것은 무뎌지는 것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관객 노트 Sigak] 10. 미술에 존재하는 무수한 '틈'에 대한 이야기2021/04/07 16:40 보이지 않는 것으로서 미술이 존재하는 방식에 대하여 [에세이] 채도가 높은 삶에 대하여2021/04/05 00:15 당신은 어떤 색조의 삶을 추구하나요 [Essay] 지하철에 탑승합니다. [지하철 유랑기]2021/04/04 13:04 인천 지하철의 기억 [에세이]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2021/03/31 18:05 무엇의 수단도, 목적도 의식할 필요 없이 글을 썼던 시간이 있었구나. [에세이] 나는 뭐가 되어가고 있을까2021/03/31 07:48 결과 없는 과정에 갇힌 거면 어떡하지 [에세이] 새로운 사람은 여행이어라!2021/03/30 19:00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과 여행을 떠나는 것의 공통점 [에세이] 미술관의 향기를 배달해드립니다2021/03/29 11:39 구수현의 오 다흐 꽁떵포헝은 미술관 향기 키트이다. [에세이] 샤워를 하는 두 가지 방법2021/03/29 11:34 우리는 우리가 자라온 과거에서 얼마나 벗어날 수 있을까? [에세이] 동아리의 대표가 된다는 것2021/03/26 15:20 결국 해낼 수 있는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실현해내냐의 차이가 기획을 잘하냐, 못하냐의 당락을 가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에세이] 너를 그리워하는 방식2021/03/26 06:30 어떻게 그리워할지 미리 생각해 보기로 했다 [에세이] 다리 없는 오징어2021/03/25 20:56 시골 장날 풍경 [관객 노트 Sigak] 9. 전시회를 찾아가는 건 여행과도 같은 일입니다.2021/03/21 15:28 낯선 미술을 둘러싼 무겁거나 가벼운 마음에 대한 이야기 [에세이] 제주도를 즐기는 소소한 방법2021/03/17 18:06 제주에서 벌써 네 번째 - 2부 [학교에서 생긴 일] 대학생활의 끝에서 (1) 동아리2021/03/17 17:47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에세이] 마음이 설레지 않아서2021/03/16 02:43 마음에 파동이 일지 않는다 [에세이] 끝없는 이야기 속으로 끝없이 환상적으로2021/03/15 15:41 끝없는 이야기와 환상 세계 [말과:사물] 아니 땐 굴뚝2021/03/14 09:50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를 고민하며. 처음이전515253545556575859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