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왜 힘들지가 무뎌지는 양날 [에세이] 언니도 선생 계속해서 배우고 정진해야 하는 건 아이뿐만 아니라, 나도 ... [에세이] 기분(氣分) 이왕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 조금만 더 밝고 반...
[에세이] 뛰고 싶으면 그들을 넉넉히 품고도 넘쳐나는 넓은 대지 그리고 하늘이 있... [에세이] 첫 독서 모임 친한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에세이] 시간을 느끼 모두에게 주어진 제일 공평한 자산 시간. 시간의 상대성에 ...
[에세이] 만남과 헤어 매일 이별하는 영어 선생님 [에세이] 있잖아, 나는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 [에세이] 3월 1일의 밤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에세이] 남반구 바다 이 거대한 자연 안에서 한낱 귀여운 인간은 굳이 몸에 힘을 ... [에세이] 취향을 붙드 눈으로 즐기는 명분 없는 즐거움 [에세이] 집사람이 결 인생 2부를 먼저 시작한 내 소중한 친구에게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당분간은 조금 ‘덜’ 열심히 살기로 했다2020/05/01 00:38 아직은 얼마든지 무한한 나에게, 인생의 유예기간을 선물하기로 했다 [에세이] TMBP 01. 지금 B의 위치2020/04/30 12:08 TMB프로젝트는 한국말로 구구절절이라는 뜻의 '투머치인포메이션'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은 프로젝트로, Inforamtion의 I 대신 제 이름 첫 글자이자 마지막 글자인 B를 넣었습니다.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나는 에세이 프로젝트입니다. 첫번째 에피소드 '지금 B의 ... [에세이] 나의 세미누드 촬영기 1편2020/04/28 13:29 10년 된 ‘The Bucket List'의 '세미누드 촬영'을 드디어 하다! [에세이] 일하면서 행복할 수 있을까2020/04/27 10:22 일에 과몰입하지 않기 [CLASSIC LEADER] 클래식 칼럼니스트 - 클래식 음악으로 향하는 표지판2020/04/25 14:32 음악은 현실 속에서 태어났고, 우리는 현실 속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에세이] 홈 카페 - 여유 결핍증에 대한 여유 보충제2020/04/25 11:22 한 잔의 여유는 죄악이 아니다 [글짝사랑 연대기] 1장 : 짝사랑의 시작 그리고 길었던 입덕 부정기2020/04/24 18:53 글에 대한 내 짝사랑의 시작을 알아보았다. [베개와 천장 사이] 03. 예쁘지 않은 여자애2020/04/23 09:34 오래된 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이야기 [에세이] 에디터의 일상을 채우는 '체크 리스트'2020/04/17 13:04 나만의 명쾌한 직장 생활 꿀팁을 소개합니다. [에세이] 시간의 흘러감을 따라서2020/04/16 16:01 비움인지 공허인지 시간은 흘러가네 [학교에서 생긴 일] 오프라인 수업을 기다리며2020/04/16 09:21 사이버 대학이 되어버린 대학가 [에세이] 하루의 길이2020/04/16 06:06 내겐 너무 버거운 하루 [안녕, 눈사람] 소개팅 앱, 문화가 될 수 있을까?2020/04/15 11:17 커지는 소개팅 앱 시장, 해결해야 할 과제는? [나의 사적인 폭력] 16. 좋은 것만 보고 살면 안 돼?2020/04/14 18:08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노하는 수많은 소시민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에세이] 행복하지 않아도 꽤 살만해요. 나 알아가기.2020/04/11 22:59 불행. -행복하지 아니함.-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불행한 걸까? 나, 불행한 사람인가 봐. [에세이] 걸치는 것이 아닌 입는 것2020/04/11 07:59 나와 대화하는 것 [글짝사랑 연대기] 프롤로그 : 나는 글과 결혼했다(?)2020/04/10 18:49 나는 글을 짝사랑 하는 중이었다.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