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기분(氣分) 이왕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 조금만 더 밝고 반... [에세이] 뛰고 싶으면 그들을 넉넉히 품고도 넘쳐나는 넓은 대지 그리고 하늘이 있... [에세이] 첫 독서 모임 친한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에세이] 시간을 느끼 모두에게 주어진 제일 공평한 자산 시간. 시간의 상대성에 ... [에세이] 마음을 부정 이건 일종의 연가 [에세이] How about You (2) 나의 실수.
[에세이] 홀씨여도 괜 다들 잘 하고 있어! [에세이] 만남과 헤어 매일 이별하는 영어 선생님 [에세이] 있잖아, 나는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
[에세이] 3월 1일의 밤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에세이] 남반구 바다 이 거대한 자연 안에서 한낱 귀여운 인간은 굳이 몸에 힘을 ... [에세이] 취향을 붙드 눈으로 즐기는 명분 없는 즐거움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안녕, 눈사람] 긴 밤의 끝, 내일은 반드시 온다.2020/07/21 13:21 지금 해가 뜨지 않는다고 내일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글짝사랑 연대기] 6장 : 하나의 소설이 완성되기까지2020/07/19 17:48 한 소설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 [학교에서 생긴 일] 내가 글을 쓸 수 없는 이유2020/07/18 15:51 에세이가 안 써지는 이유에 대한 에세이 [에세이] 상대적 주말 - 상대할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는 상대성 이론2020/07/17 20:58 월화수목금퉐? 토요일요월수금 [에세이] 나의 이름에게2020/07/14 13:33 이름을 읊조려 보았다. 아무렴 상관이 없었다. [칼럼] 대학들은 왜 '등록금 반환'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가?2020/07/10 15:31 단순히 일정 금액을 환불하는 것으로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지금처럼 교육의 공공성에 대한 논의를 덮어둔 채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다. [소심한 고백] #03. 코로나 시대의 '포노 사피엔스'로 살아가기2020/07/06 00:38 어느 날, 엄지손가락에서 저릿하게 통증이 느껴졌다. [글짝사랑 연대기] 5장 : 타인의 글을 피드백 해줄 때 주의해야 할 점2020/07/05 22:00 작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혹독한 피드백을 줄 필요가 있을까? [에세이] '날것의 생각' / 날것의 생각2020/07/04 09:03 날것은 변화의 중간, 이도 저도 아닌 모호한 상태에 놓여있다. [에세이] 오렌지, 오렌지, 오렌지.2020/07/02 15:45 거짓말을 하고 나자 갑자기 내가 다시 한번 완전한 인간이 된 기분이 들었다. [에세이] 일단 씁니다.2020/07/01 13:19 그렇게 글쓰기 인생이 시작되었다. [에세이] TMBP 03. 그림은 내가 홀로 있는 방식2020/06/30 20:57 그림과 재능 [에세이] 6월, 사람에 대한 생각2020/06/29 15:15 2020년 6월의 나 [나행복] 03 : 가장 즉각적인 행복, 음식2020/06/27 14:11 음식이나 음식과 연결된 사람과의 추억은 행복을 야기한다. [안녕, 눈사람] 도대체 취미가 뭐길래2020/06/23 14:22 취미란, 내가 나와 노는 방법이다. [글짝사랑 연대기] 4장 : 글의 퀄리티를 높이는 법, 같이 쓰기2020/06/21 14:04 타인과 함께여서 가능한 것들 [에세이] 마무리에 대하여. 그래. 잘 끝내봐!2020/06/19 22:33 마무리는 이별이 아니다.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