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기분(氣分) 이왕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 조금만 더 밝고 반... [에세이] 뛰고 싶으면 그들을 넉넉히 품고도 넘쳐나는 넓은 대지 그리고 하늘이 있... [에세이] 첫 독서 모임 친한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에세이] 시간을 느끼 모두에게 주어진 제일 공평한 자산 시간. 시간의 상대성에 ... [에세이] 마음을 부정 이건 일종의 연가 [에세이] How about You (2) 나의 실수.
[에세이] 홀씨여도 괜 다들 잘 하고 있어! [에세이] 만남과 헤어 매일 이별하는 영어 선생님 [에세이] 있잖아, 나는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
[에세이] 3월 1일의 밤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에세이] 남반구 바다 이 거대한 자연 안에서 한낱 귀여운 인간은 굳이 몸에 힘을 ... [에세이] 취향을 붙드 눈으로 즐기는 명분 없는 즐거움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염세 (厭世)2020/08/24 00:22 나에게는 거창하지 않아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고 짐작이나 한다 [안녕, 눈사람] 코로나 시대 학교의 최전방엔 교사가 있습니다.2020/08/22 21:07 교육은 우리의 미래이며, 교사는 전사가 아니다. [쓸모의 일기] 운동일지(1) : 운동? 그 피켓 들고… 그거?2020/08/19 14:09 호헌철폐, 독재타도! [학교에서 생긴 일] 학교에서 일하다2020/08/18 01:18 학생이 아닌 노동자로 학교 다녀보기 [에세이] 필요한 거 말고 갖고 싶은 거2020/08/16 12:20 마음을 채워주는 그것 [관객 노트 Sigak] 0. 어떤 관객의 이야기2020/08/15 18:24 질문 많은 관객의 미술 에세이 [베개와 천장 사이] 06. 술의 기쁨과 슬픔2020/08/15 14:31 알코올 의존증 치료기 [다채로운 회색빛] 프롤로그2020/08/15 11:59 불안정한 회색 세상 속 무지개 [오늘은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소모임에게는 룰이 필요하다2020/08/11 14:22 직장인의 취미생활 - 소모임. 1년 4개월의 팟캐스트(4명), 4개월의 트레바리(6명)을 통해 지금까지 내가 이어온 모임들에 적용되었던, 그 모임을 건강하게 지속하기 위한 룰을 소개한다. [미술을 사는 사람들] '그 그림'이 품고 있는 뒷이야기2020/08/03 16:20 #17 에드바르 뭉크, <절규> [에세이] TMBP 04. 장래희망2020/08/01 14:10 기억하는 가장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나의 장래희망 [에세이] 재수 옴 붙은 날2020/08/01 13:08 평온한 평일을 주세요 [에세이] 언택트와 디지털 -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세상2020/08/01 12:14 발을 멈추는 순간 우리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간 누군가의 뒤를 따라 사라질 운명이니 다른 선택지가 없다. [글짝사랑 연대기] 에필로그 : 사랑, 사랑 결국 사랑만이2020/07/31 16:31 이야기를 만들 수 있고, 그 이야기가 타인에게 흐르게 할 수 있는 건 사랑이었다. [에세이] 방향을 잃은 상태에 익숙해지면, 잃지 않았음에도 잃은 것 같다.2020/07/30 17:11 바람이 내 몸과 마음을 스쳐 지나갈 수 있도록 [에세이] 모두가 쓰는 시대2020/07/27 20:16 모두가 쓰는 시대, 최근 몇몇 사건에 대한 단상 [베개와 천장 사이] 05. 어느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고백 part.22020/07/24 14:04 게으른 완벽주의자로 살아가기 처음이전515253545556575859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