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에세이] 지방에도 이 지방민으로 지방을 호명하는 방법 [에세이] 지금껏 그래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했다.
[에세이] 종말은 매일 2029년에 종말이 온다면 [에세이] 개화의 계절, 벚꽃 피는 3월, 개화의 계절. 당신 마음 속 꽃은 활짝 피었을... [에세이] 굳은살 무뎌지는 것은 단단해지는 것, 단단해지는 것은 무뎌지는 것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은설극장] 0. Prologue: 잠시 후 공연이 시작될 예정입니다.2020/12/23 13:07 은설극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에세이] 과연 종강이 오기는 할까2020/12/22 11:47 영화 <보이후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에세이] 그때는 몰랐던 이야기2020/12/21 13:59 <작은 아씨들> - 어린 시절 꿈꿨던 판타지를 마냥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겨놓을 수 없게 되는 것 [에세이] 내 지역의 예술에 대해 생각해 보기2020/12/19 13:43 당신 지역의 예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베개와 천장 사이] 09. 12월의 불안2020/12/16 13:43 부끄럽지만 자기연민 중입니다. [에세이] 당신이 해고 전에 알아야 할 것2020/12/16 11:50 부당해고 대처하기 [에세이] 혼자에서 다시 우리로 돌아가는 일2020/12/16 01:10 나는 어디쯤에 있는 걸까? [다채로운 회색빛] 과거가 현재로 날아온다2020/12/14 09:14 흩날려진 과거가 내게 추억이 되어 다가온다 [에세이] '애매한 재능'에도 박수를2020/12/06 15:50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용기에 대하여 [에세이] 익숙해서 아름다운 우리집2020/12/06 10:09 두달만에 본가에 가니 변화가 있었다. 그곳에도 내 자신에게도. [쓸모의 일기] 2020년은 당신에게 어떤 한 해였나요?2020/12/05 16:44 지금 주변에는 뭐가 보이는가? 뭐가 들리는가? 지금 당신이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쓸모의 일기] 모호하고 흐릿한 저 하나의 욕망을 향해 - 블랙미러 시즌3 추2020/12/05 09:13 부여된 욕구와 감시하는 사회 [관객 노트 Sigak] 부록. 그저 평범하고 따스한 것이 좋아서2020/12/03 14:56 가장 말없이 따뜻했던 것이라 부를 수 있는 것에 대한 기록 [Opinion] 뮤즈라는 환상 - 메레 오펜하임 [시각예술]2020/12/03 14:33 누군가의 뮤즈가 아닌 예술가, 메레 오펜하임. [에세이] 코로나와 삶의 기술2020/12/02 14:21 올해 계획이 참 많았다. [에세이] 보호자 일지2020/12/01 11:13 암환자 보호자의 이야기 [에세이] TMBP 08. 매일의 기쁨2020/11/30 20:50 TMBP 에세이 여덟 번째 에피소드 <매일의 기쁨>으로 이어갑니다. 루틴과 리추얼 그 사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처음이전515253545556575859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