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에세이] 지방에도 이 지방민으로 지방을 호명하는 방법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일상 조각] 나는 어느 계절에 자라 어른이 될까요2021/06/24 13:53 여름에 자라난 저는 가을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관객 노트 Sigak] 12. 미술 한 잔 하실래요? (1)2021/06/22 14:45 "미술은 결국 사람 때문에 어려운 거예요", "네...?" [찐따 박성빈] 어디까지를 물으면2021/06/20 16:38 어떤 궤도로 회전할지 아는 사람은 멋진데 나는 [우울증과 살아남기] 두 번째 – 누구의 삶을 살고 있나요?2021/06/17 16:01 당신을 알다니, 얼마나 축복인지요. [에세이] 내 불안의 실체는2021/06/16 04:42 오늘도 불안한 밤이 찾아온다 [에세이] 못난이 오렌지가 되겠어2021/06/15 15:48 못난이 사과가 되면 좀 어때. 못난이 오렌지가 되면 좀 어때. [에세이] 유월이 좋아2021/06/14 13:25 따뜻한 햇살에 시원한 바람이 고마운 요즘 [에세이] 세상이 멸망하는 날, 초능력이 발현된 사람들 - 꿈 일기 (1)2021/06/14 12:43 만약 꿈에서 초능력이 발현된다면? [에세이] 아이폰은 마치 신라시대 장신구처럼2021/06/13 16:53 애플은 마치 신라시대 장신구처럼 사치스럽다. 맥북으로 글을 쓰는 와중에도 행복한 눈물을 흘렸다. 기뻐서 나오는 눈물일까 슬퍼서 나오는 눈물일까.. [에세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문동2021/06/13 15:48 내가 기억하는 지난 4년간의 이문동 [에세이] 글을 쓰기 싫은 이유2021/06/11 10:10 늘 글쓰기를 강요받으며 자랐다. [에세이] 떠나보내는 마음2021/06/05 18:40 다만, 교수님의 입장에서 학생들을 바라봤을 때의 교수님이 어렴풋이 느끼셨을 마음은 어땠을지 가히 추측해본다. 30년을 지키고 있던 곳에서 떠나는 마음, 본인의 연구를 총정리한 책을 직접 선물해주시는 마음, 제자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했으면 하는 마음. [에세이] 빌려온 젊음2021/05/31 20:59 젊음이라는 빚 [에세이] 돌고 돌아 다시2021/05/31 07:14 책을 얘기하니까 책 생각이 났다. 그래서 책을 읽었다. 한 번 시작하니 그 다음은 쉬워서 책을 읽고 또 읽었다. [에세이] 올해의 생일과 봄을 보내며2021/05/29 13:00 세상의 어떤 생일과 봄에 관하여 [에세이] 여름.2021/05/29 00:56 여름과 사랑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도슨트 by 푸름] 동시대 미술 맛보기 모음집2021/05/23 21:19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소장품전 처음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