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당신] 우주 뒤편 우주 속 고이 잠든 셀 수 없을 까막별들에게 [Project 당신] 내 흉짐도 내 부족함과 결함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 그리고 그... [Interview] 고전에서 오 극단 돌파구의 <고목> 이야기
[Project 당신] 뭐 하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Interview] 음악으로 북 '여기' 우리 눈앞에 '북돋운' '피화당'... [Project 당신] 나다움을 나로 채워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Project 당신] 나의 방, 켜켜이 쌓인 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Project 당신] 좋은 날로 한계를 유영하는 나의 일대기 [Project 당신] 밤마다 나 '나'를 잃어버린 지금의 저를 소개합니다.
[Project 당신] '나를 나에게 나는 특별해도, 타인에게 나는 그저 타인일 뿐 [Interview] 매끄럽지 않 나무 깎는 사람의 마음 [Interview] 내가 만든 회 프리랜서 에디터 오한별, 유승현, 김희성
[Interview] 현대인들의 요즘 고민이 많은 시기에 해답을 얻고자 이태원에서 타코와 ... [Interview] 길티 플레저 길티 플레저와 같이 살기 [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제가 바라는 당당함의 바탕은 내가 나를 알아주는 마음에 기...
실시간 사람 콘텐츠 [Project 당신] 마음만큼은 당신에게 닿을 수 있겠죠2023/12/27 08:57 사랑해요. 당신을 미워한 적은 있어도, 그대가 싫었던 적은 없었어요. [Interview] 인류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 '우리에게 남은 시간' 최평2023/12/26 13:24 인류세 어떻게 살 것인가 [Project 당신] J 선생님의 다이아몬드 스텝2023/12/23 14:13 그때는 몰랐었던 마음. [Interview] 따뜻한 12월의 가을2023/12/22 13:00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 [Interview] 온 마음을 담아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 '렌트' 이지연 배우2023/12/20 13:11 "매 순간 진심을 다하고 싶어요." [Project 당신] 흔들려도 좋고, 넘어져도 괜찮습니다2023/12/18 14:29 포기하고 싶은 상황에도 당신은 아침에 벌떡 일어나 출근을 했고, 또 당신은 장화를 챙겨 신고 질척거리는 진흙밭에 발자욱을 만들며 뛰어다녔습니다. [Interview]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트인사이트, 그리고 예술 - 제10회 ART ins2023/12/06 13:00 제10회 ART insight 수상자 인터뷰 [Project 당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한 발짝2023/12/05 16:00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건 정말 작은 움직임에 불과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걸 하는 거죠. [Project 당신] 살아 보니 별거 없더라.2023/12/02 10:14 인생을 살면서 얻은 한 가지 교훈. 아니, 어쩌면 이제야 체화한 교훈. [Project 당신] 이곳에는 나밖에 없다2023/12/01 11:00 낯선 곳에서 혼자 [Project 당신] 겨울 편지2023/11/29 14:38 방금 당신에게 도착했어요. (new!) [Interview] 다채로움을 향한 탐험, 작곡가 박종학의 이야기2023/11/29 13:34 "사람들이 작곡을 많이 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Project 당신] 겨울 동화책을 펼치자, 파스텔의 별들이 쏟아지는 거야2023/11/28 12:50 녹을 것 같이 흘러내리던 눈송이는 어느새 스스로를 찾아가 단단하고 동그란 눈덩이가 되었어. 많은 감정들로 인해 단단해졌지. 스스로를 알아가는 것은 눈덩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되었고, 사랑이라는 감정은 그 단단함 안에서 유연함을 알게 해주었어.... [Project 당신] 막연히 예술가가 되고 싶었다.2023/11/27 14:54 본격적으로 대입 준비를 하는 고등학생 때부터 막연히 예술가가 되고 싶었다. 이유는 명확하지 않았다. 단순히 공부가 하기 싫어서 인지, 아니면 억압된 상황을 벗어나는 방법이 곧 예술가라가 생각해서 인지는 모르겠다.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했고 동생과 같이 비트를 만... [Interview] 서울이 아닌 곳에서 '기꺼이 유영하기' - 방경지 기획자2023/11/26 13:45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고민하는 게 중요합니다." [Project 당신] 건조한 바다는 없을까?2023/11/24 20:29 건조한 바다는 없을까? 사막에 바다가 있다면? [Project 당신] 오늘의 내가 하는 단상들2023/11/24 13:56 안녕하세요, 다시 인사 드리는 박수진입니다.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