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서울의 ‘살 서울이라는 영화에 자막 붙이기 [Project 당신] 님에게 쓰 내일이면 다시 동 틀 무렵에 서 있겠지요. 해가 지려고 할 때... [Interview] 얼음을 지나 모든 계절에서 찬란하게 빛날 그 발자취를 당신에게 소개한...
[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사람들과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세상 속에서 저 나름대로의 시... [Project 당신] 어, 나, 어 싱클레어, 다자이 오사무, 호타로, 나, 레쓰고. [Project 당신] 우연한 선 자기소개라는 형식을 빌려서 '우연'과 '선택'...
[Project 당신] 오늘도 해 구르고 또 굴러! [Project 당신] 우주 뒤편 우주 속 고이 잠든 셀 수 없을 까막별들에게 [Project 당신] 내 흉짐도 내 부족함과 결함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 그리고 그...
[Interview] 고전에서 오 극단 돌파구의 <고목> 이야기 [Project 당신] 뭐 하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Interview] 음악으로 북 '여기' 우리 눈앞에 '북돋운' '피화당'...
[Project 당신] 나다움을 나로 채워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Project 당신] 나의 방, 켜켜이 쌓인 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Project 당신] 좋은 날로 한계를 유영하는 나의 일대기
실시간 사람 콘텐츠 [Interview] “마음과 접촉해서 나오는 스토리는 생명력이 있어요” - 인터랙2022/04/19 13:20 <세상의 끝과 부재중 통화>의 작가 설은아를 만나다 [Project 당신] 있잖아, 잘 지내?2022/04/18 14:37 우리 그날까지 무사하자 [Project 당신] 20살의 나에게2022/04/18 14:11 20살의 나에게, 지금의 내가 보내는 편지 [Project 당신] 산책으로 쓰는 편지2022/04/17 14:39 나는 사실은 너희가 보고 싶은가보다. [Project 당신] 봄을 위한 세레나데2022/04/16 13:57 나의 봄을 위한 1주년 연애편지 [Project 당신] 동생에게2022/04/16 03:10 안녕? 이 편지를 볼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에 내 마음을 전할 게 너한테 쓰는 편지는 처음이네 티격태격하고 싸워도 네가 내 동생이라서 좋아 비 오는 날 툴툴거리면서 우산 들고나오는 모습이 좋고 편의점에서 작은 초콜릿을 사더라도 항상 2개씩 사 오는 네가 좋아 지금 시험 때문에 누구보다 힘들 텐데 ... [소소한 출판] "일상 속 모퉁이에서 마주치는 작은 모험을 담으려 해요2022/04/14 13:19 "책 안에만 갇혀 있으려고 하진 않아요" [마스터피스] 숨겨진 보물을 출판하는 부키니스트 홍민선의 세계2022/04/05 13:00 출판사 부키니스트의 홍민선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Project 당신] 단단한 자신을 만들어가기까지2022/04/04 13:46 혹여나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혹은 고민했을 세상의 그 누군가에게 공감의 손길을 건네고자 적어봅니다. 당신의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Project 당신] 좋아하는 것을 좋아했던, 지금.2022/04/04 00:45 좋아하는 것을 좋아했던, 지금 [Project 당신] 투명함을 유영하는2022/04/03 13:52 2021년에 이은 2022년의 기록 [Project 당신] 예술 속에서 나를 잃지 않고 세상을 이해하는 마음2022/04/03 13:49 예술에 대해 평범하고 성실한 견해를 가지다. [Project 당신] 너는 이제 너의 세계를 가지고 있구나2022/04/01 14:42 '진짜 나의 인생'을 위한 여정 [Project 당신] 회색인간2022/03/31 13:56 검은색과 회색이 섞여서 태어난 회색,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은색과 회색 둘 중 하나에도 섞일 수 없는 회색 같은 인간이 바로 나다. [Interview] '그림 그리는 도슨트' 윤석화 작가를 만나다2022/03/31 13:26 그림 그리는 도슨트, 윤석화 작가를 만나다 [Project 당신] 당신이 있어서 깊어요2022/03/30 14:00 성장기 어른으로 살아가고 싶다. [Interview] "천천히 나아가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 개띠랑 작가2022/03/30 13:51 회사원에서 빵집 알바생을 거쳐 이제는 ‘디지털 크리에이터’가 적힌 명함을 내밀게 된 작가 개띠랑 님을 만났다. 처음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