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당신] 우주 뒤편 우주 속 고이 잠든 셀 수 없을 까막별들에게 [Project 당신] 내 흉짐도 내 부족함과 결함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 그리고 그... [Interview] 고전에서 오 극단 돌파구의 <고목> 이야기
[Project 당신] 뭐 하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Interview] 음악으로 북 '여기' 우리 눈앞에 '북돋운' '피화당'... [Project 당신] 나다움을 나로 채워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Project 당신] 나의 방, 켜켜이 쌓인 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Project 당신] 좋은 날로 한계를 유영하는 나의 일대기 [Project 당신] 밤마다 나 '나'를 잃어버린 지금의 저를 소개합니다.
[Project 당신] '나를 나에게 나는 특별해도, 타인에게 나는 그저 타인일 뿐 [Interview] 매끄럽지 않 나무 깎는 사람의 마음 [Interview] 내가 만든 회 프리랜서 에디터 오한별, 유승현, 김희성
[Interview] 현대인들의 요즘 고민이 많은 시기에 해답을 얻고자 이태원에서 타코와 ... [Interview] 길티 플레저 길티 플레저와 같이 살기 [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제가 바라는 당당함의 바탕은 내가 나를 알아주는 마음에 기...
실시간 사람 콘텐츠 [Interview] 꿀벌(Bee)이 되었을 때 발견한 플랜B - 'B BE BEE' 성수연 배2023/08/22 13:08 비인간존재와 공존하기 위한 연습 [Interview] 오랜 벗, 모차르트에게 - '모차르트 평전' 이채훈 작가2023/08/21 13:30 "이 책을 읽으며 모차르트를 곁에 두고 좋은 벗으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Project 당신] 응원하며,2023/08/21 11:01 언니의 안녕을 바라며 손을 흔들게요. [Project 당신] 어디에선가 날아온 편지2023/08/20 10:26 당신이 매일 행복할 수 있기를. [Project 당신] 우리의 정의할 수 없는 관계는2023/08/18 14:13 애정을 담아, 우리가 좋아하는 능소화꽃을 함께 너에게 보내 [Interview] 세상에 남겨진 K의 X에게, 연극 '모든 것은 그 자리에'의 유2023/08/15 13:29 남겨진 사람들의 현재와 그들이 만들어 갈 미래 [Interview] 이 남자, 엉큼하다! (2)2023/08/14 13:10 음악인으로 산다는 건, 정직하게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 아닐까 [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여기서는 다 괜찮아 '날씨 상점' - 토마쓰리 2023/08/13 13:29 그림책 '날씨 상점' 토마쓰리 작가 인터뷰 [Project 당신] 2023, 彬2023/08/11 11:57 수많은 '○彬’에게 [Interview] "30년차 뮤지컬 배우지만 첫 작품을 만난 느낌이 들어요" - 2023/08/10 13:54 뮤지컬 배우 고영빈의 시간은 <곤 투모로우>에서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Project 당신] 글을 쓰며 살아갑니다.2023/08/08 14:01 글쓰기와 사랑에 빠진 사람을 소개합니다! [Interview] 10년 동안 우리가 함께 찾아낸 1cm - ‘1cm+me’ 김은주 작가2023/08/08 13:31 1cm 시리즈, 10년의 성장담 [Project 당신] 이건 저의 100번째 글입니다2023/08/07 14:50 앞으로의 글에서 더 자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Interview] 이 남자, 엉큼하다! (1)2023/08/07 14:00 2021년 ‘유재하 경연대회’로 데뷔한 따끈따끈한 가수 노아윤. 데뷔 이후 작업한 음원을 빨리 세상에 내보이고 싶었지만 두 해가 지나고 최근에야 발매가 이루어졌다. 타이틀 곡 《때라는 건》은 들뜬 기대와 설렘보다는 기다리는 것, 그리고 내려놓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한... [Interview] 안주하지 않는 날갯짓으로, 뮤지컬 '수레바퀴 아래서'의 박2023/08/07 13:00 박한근 연출에게서는 담을 넘어서 치열하게 날갯짓하는 사람의 의연함이 엿보였다. [Project 당신] 저는 그냥 예술가이고 싶어요2023/08/06 18:00 멋지잖아요. 예술이라는 게 [Project 당신] 서툰 사색을 써 내려갑니다.2023/08/04 16:21 예민하고 솔직한 나의 서툰 사색의 글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