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당신] 다시 꿈을 그 시절의 꿈이 과거에 그치지 않았음을 [Project 당신] 님에게 쓰 내일이면 다시 동 틀 무렵에 서 있겠지요. 해가 지려고 할 때... [Project 당신] 어, 나, 어 싱클레어, 다자이 오사무, 호타로, 나, 레쓰고.
[Project 당신] 우연한 선 자기소개라는 형식을 빌려서 '우연'과 '선택'... [Project 당신] 오늘도 해 구르고 또 굴러! [Project 당신] 우주 뒤편 우주 속 고이 잠든 셀 수 없을 까막별들에게
[Project 당신] 내 흉짐도 내 부족함과 결함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 그리고 그... [Project 당신] 뭐 하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Project 당신] 나다움을 나로 채워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Project 당신] 나의 방, 켜켜이 쌓인 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Project 당신] 좋은 날로 한계를 유영하는 나의 일대기 [Project 당신] 밤마다 나 '나'를 잃어버린 지금의 저를 소개합니다.
[Project 당신] '나를 나에게 나는 특별해도, 타인에게 나는 그저 타인일 뿐 [Project 당신] 살리기도, 모두가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전공을 어떻게 살릴 지에 대... [Project 당신] 단순한 것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해. 그중 가장 중요한 건 그 과정을 즐기...
실시간 Project 당신 콘텐츠 [Project 당신] 삶 속에 녹아든 Love Is All, 서예지2024/02/09 14:29 사랑 빼면 시체인, 대학생 서예지를 만나다. [Project 당신] 스며드는 즉흥을 사랑하는 사람2024/02/06 13:40 오래된 친구의 속깊은 이야기를 듣다 [Project 당신] 타투에 관한 농담2024/02/06 12:37 해영 님, 저 타투 할까요? [Project 당신] 청춘을 담는 싱어송라이터 이상웅 [인터뷰]2024/02/03 13:59 대학교 1년 후배인 상웅님은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직접 작사 작곡을 하며 본인의 삶과 생각을 담은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 싱어송라이터이다. 내 주변에서 가장 주체적으로 본인의 길을 개척해 가는 상웅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음악관과 앞으로의 담대한 목... [Project 당신] 슬픔, 연민 그리고 예감에 기대어2024/01/21 13:17 나는 슬퍼하고 당신은 연민하기 때문일까. [Project 당신] 희망에게 힘을 실어주는 사람2024/01/18 17:32 빈번한 절망과 잔잔한 슬픔을 딛고서도 사랑받고 사랑하면서 살아가길 [Project 당신] 쉬운 마음을 담아2024/01/10 17:39 나는 계속 있다고 말할게 [Project 당신] 추신: 나는 지금 너를 만나러 갈 준비를 해.2023/12/28 13:58 난 항상 네가 하는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라, 나의 행운까지 다 네게 빌어줄게. 그러니 항상 맑고 바르게, 세상이 너무 현실적이라 힘들지라도 넌 동화처럼 이상을 꿈꾸며 현실을 살아. [Project 당신] 마음만큼은 당신에게 닿을 수 있겠죠2023/12/27 08:57 사랑해요. 당신을 미워한 적은 있어도, 그대가 싫었던 적은 없었어요. [Project 당신] J 선생님의 다이아몬드 스텝2023/12/23 14:13 그때는 몰랐었던 마음. [Project 당신] 흔들려도 좋고, 넘어져도 괜찮습니다2023/12/18 14:29 포기하고 싶은 상황에도 당신은 아침에 벌떡 일어나 출근을 했고, 또 당신은 장화를 챙겨 신고 질척거리는 진흙밭에 발자욱을 만들며 뛰어다녔습니다. [Project 당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한 발짝2023/12/05 16:00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건 정말 작은 움직임에 불과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걸 하는 거죠. [Project 당신] 살아 보니 별거 없더라.2023/12/02 10:14 인생을 살면서 얻은 한 가지 교훈. 아니, 어쩌면 이제야 체화한 교훈. [Project 당신] 이곳에는 나밖에 없다2023/12/01 11:00 낯선 곳에서 혼자 [Project 당신] 겨울 편지2023/11/29 14:38 방금 당신에게 도착했어요. (new!) [Project 당신] 겨울 동화책을 펼치자, 파스텔의 별들이 쏟아지는 거야2023/11/28 12:50 녹을 것 같이 흘러내리던 눈송이는 어느새 스스로를 찾아가 단단하고 동그란 눈덩이가 되었어. 많은 감정들로 인해 단단해졌지. 스스로를 알아가는 것은 눈덩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되었고, 사랑이라는 감정은 그 단단함 안에서 유연함을 알게 해주었어.... [Project 당신] 막연히 예술가가 되고 싶었다.2023/11/27 14:54 본격적으로 대입 준비를 하는 고등학생 때부터 막연히 예술가가 되고 싶었다. 이유는 명확하지 않았다. 단순히 공부가 하기 싫어서 인지, 아니면 억압된 상황을 벗어나는 방법이 곧 예술가라가 생각해서 인지는 모르겠다.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했고 동생과 같이 비트를 만...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