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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신비 속을 나는 소년들이었던, 빅스(VIXX) [음악]
어떤 빅스를 사랑했는가
2023-01-21 18:02 입력 스크랩 하기

[견유빈 에디터]
별빛
2023.01.22 17:21:37
빅스는 빅스라는 장르를 만들었고 아직 현재진형 I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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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2023.04.09 08:09:55
그렇기 때문에 빅스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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