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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봄날은 간다’로 감상하는 영화 속 이별 이야기
2022-08-12 19:45 입력 스크랩 하기

[조우정 에디터]
파랑파랑
2022.08.13 19:33:55
사랑을 초콜릿에 비유한 표현이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좋아하는 영화인데 이렇게 리뷰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늘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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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천사
2022.08.24 13:54:21
<봄날은 간다>는 언제나 잔잔한 분위기에 매혹되지만 상우와 은수의 감정선에 집중하면, 또 언제나 마음 아픈 영화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더 매력이 짙은 것 같습니다.

재밌게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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