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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이탈(離脫)
2021-07-26 11:17 입력 스크랩 하기

[조소연 에디터]
난자유롭고싶어
2021.07.26 21:10:59
철길을 따라 가는 것도 탈선하는 것도 틀린 길이 아닌, 모두 맞는 길이었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는 지라 공감이 많이 되네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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