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앙상블 '알리아주 퀸텟' 내한 공연
글 입력 2014.11.16 20:31
-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색소폰 앙상블 '알리아주 퀸텟'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등 네 가지 색소폰과 피아노의 조합으로 색소폰 앙상블의 진수를 보여준다.올 해로 세 번째 내한인 알리아주 퀸텟 팀은 정통 클래식과 색소폰의 만남이라는 신선한 조합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색다른 감동을 준비했다.[nickname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