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리꾼의 삶과 꿈, 사랑을 그리다 '동리, 오동은 봉황을 기다리고'

글 입력 2014.10.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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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국악극 페스티벌 - 동리, 오동은 봉황을 기다리고1.jpg


'한 평생 소리와 자유를 사랑했던 한 소리꾼의 이야기'

조선 후기의 판소리 이론가이자 개작가, 후원자인 
진정한 풍류가객 신재효

오동나무가 되어서 최고의 소리꾼이면서도
삶의 자유를 상징하는 봉황을 갈망했던
그의 일생을 담아냈다.

광대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자유로웠던
신재효의 삶과 꿈, 그리고 사랑을 그려낸
창작 국악극 '동리, 오동은 봉황을 기다리고'




창작 국악극 페스티벌 - 동리, 오동은 봉황을 기다리고2.jpg



창작 국악극 '동리, 오동은 봉황을 기다리고'

일시 : 2014/11/07 ~ 2014/11/09 
장소 :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관람시간 : 90분 
티켓가격 : R석 50,000원 / S석 40,000원 / A석 30,000원
예매처 : 인터파크 

[홍지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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