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형문화유산과 함께하는 국내관광
글 입력 2014.09.1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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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종목들 중에 처용무, 판소리, 영산재, 가곡, 아리랑, 남사당놀이 등을 묶어서 전국 4개 시도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유명 관광지 및 문화유적지와 세계무형문화유산이 결합된 관광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 <세계무형문화 유산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공연은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 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명인들을 대거 만날 수 있는 무대이다.2014.10.4.토 오후2시 용인시문화예술회관2014.10.5.일 광양문화예술회관2014.10.9.목 세종시 호수공원[최서윤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