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일 전 _ 탐욕과 이중성, 욕구에 대한 동양 정신적 의미의 접근

글 입력 2014.09.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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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일 전

동양의 정신적 의미에 접근하여 인간의 삶과 존재, 욕구가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을 통해
인간의 자아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작가입니다.
인간의 욕망을 캔버스 위에 아크릴 물감과 스테인레스 스틸을 이용해 표현했고
화려한 붉은색 뒤에 숨겨진 우리 인간의 탐욕과 이중성을 상징적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입니다.





::일정::

2014. 09. 05 ~ 09. 21


::장소::

갤러리 맥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웰컴하우스 2층



[임효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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