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피아니스트 형제의 귀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공연을 보러가자 - 루카스 · 아르투르 유센 듀오 피아노 콘서트

글 입력 2014.08.17 13:50

네덜란드 출신의 미남 피아니스트 형제

루카스 유센(Lucas Jussen, 1993년생), 아르투르 유센(Arthur Jussen, 1996년생)이

오는 10월 15 수요일에 피아노 듀오의 진면목을 보여줄 첫 내한 콘서트를 갖는다.

루카스 유센과 아르투르 유센은 어려서부터 피아노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는데, 2001년 8세의 루카스는

로테르담 피아노 페스티벌의 결선까지 진출하였고, 2004년 8세의 아르투르는 네덜란드에서 펼쳐진

음악 영재 재단 콩쿠르에서 ‘올해의 음악 영재상(Young Musical talent of the Year)’을 받았다.

훤칠한 키와 준수한 얼굴, 여심을 홀리는 긴 손가락에서 나오는 황홀한 연주까지.

귀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공연을 보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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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정보 -

부제DGs ChoiceⅠ Lucas · Arthur Jussen Duo Piano Concert

일시2014년 10월 15일 (수)

장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등급 초등학생이상

※ 미취학 아동은 공연입장이 불가합니다.

관람시간 100 분

기본가

R석 7만원 / S석 5만원 / A석 3만원

주최(주)유니버설 뮤직, (주)스페라

주관(주)유니버설 뮤직, (주)스페라

후원/협찬멜론 /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문의전화02)2106-2019

[홍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