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루] 자연을 탐하다(이효재 & 정관채 명예교사)
글 입력 2014.08.0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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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자연을 탐하다"는 천연염색의 장인 정관채 명예교사와 자연에서 얻은 천연재료로 천을 염색하고, 그 천을 한복 디자이너이자 보자기 아티스트인 이효재 명예교사와 손바느질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해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프로그램 장소 및 일정8월 23~24일(토, 일) 1박 2일: 나주 정관채 염색장 전수관
23일 - 13:30~19:30 한국 전통방식으로 쪽 물들이기(쪽염색 이론, 니람 만들기, 쪽 물들이기)
24일 - 08:00~14:00 홍색 물들이기, 황색 물들이기, 작품 평가 및 감상
8월 30일 토요일, 광주 무각사
30일 - 14:00~19:00 천연염색한 천으로 손바느질하여 자신만의 작품 만들기, 사찰음식 체험하기
신청기간: 2014년 8월 17일(일) 자정까지신청방법: http://goo.gl/MTfwaI / 031 - 723 - 7277 (담당: 이우미)참가대상 및 인원: 손으로 짓고, 만드는 일에 관심있는 일반인 20명참가자 발표: 2014년 8월 18일*개별 연락 및 특별한 하루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arteday)을 통해 알려드립니다.[박은비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