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good bye 2018
2018년 12월 31일, 이제 보내줘야 할 때
글 입력 2018.12.31 18:23
-
2018년을 맞이했던 게엊그제 같았는데벌써 한 해의 마지막 날이다가왔습니다.2018년도 언제 벌써 이렇게빨리갔지 생각이 들지만,2018년이 빨리 끝났으면하고 힘들었던 순간에얼른 모든 게 끝났으면좋겠다고 바란 적도 있었고그것이 이렇게 현실로다가오니 시원섭섭한느낌을 받고 있습니다.2018년은 이제 오늘이지나면 영영 돌아오지 않겠죠.그 때의 후회들도2018년에 묻어두고안녕을 고하며2019년을 새로맞이합시다.안녕, 2018년[이소현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위로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