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삶의 쉼표] 좁은 방 나의 흔적이 쌓여가는 곳 글 입력 2018.04.14 01:57 댓글 0 3평 남짓한 좁은 방 안에 때로는 물건을 들여놓고 때로는 위치를 바꿔가며 그렇게 나의 흔적들이 쌓여간다. 그 좁은 방 안은 나의 손때가 묻어있는, 그렇기에 몸과 마음을 뉘일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되어간다. [곽미란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아트인사이트 #artinsight #사진 #에세이 #방 #좁은방 #공간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