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단지] 화수분 글 입력 2018.04.07 18:10 댓글 0 illust by 선영 내 마음 속에는 화수분이 있는 것 같다. 좋았던 기억을 넣으면, 그 날의 향기, 대화, 온기가 불어나서 내 마음을 꽉 채워버린다. 끝없이 불어난 기억에, 또다시 무거워져버린 마음 [박선영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그림 #미술 #드로잉 #판화 #실크스크린 #drawing #art #artinsight #아트인사이트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