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Talks] 오늘의 하늘과 꽃
글 입력 2018.03.2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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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어제부터 계속 뿌연 하늘을 보자니참 걱정이다.밖에 나가기가 두렵고밖에 잠깐만 나가있어도 목이 따가워서숨쉬기가 쉽지 않다.맑은 하늘이 정말 그립다.2. 꽃꽃을 보면 기분이 좋기도 하고잎이 어떻게 다른지.꽃잎은 어떻게 생겼는지관찰하는 것도 재밌어서자주 그림 그리게 된다.오늘은 친언니가 꽃을 사왔는데꽃 그림을 그리고 있자니날씨때문에 가라앉은 기분이한결 좋아졌다.수선화튤립[지윤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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