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잖아 너도~ 이맛이 뭔지! 국민 누구나... 떡볶이~!

글 입력 2014.07.0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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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볶이 -

[ 저렴한데, 맛있는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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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가래떡을 토막 내어 쇠고기와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양념을 하여 볶은 음식이라 한다.
양념은 간장으로 하기도 하고, 고추장으로 주로 양념한다.




* 기본 요리법 : 가래떡은 4cm 정도의 길이로 잘라 2∼4갈래로 썰고 쇠고기는 잘게 채썰어서 양념에 쟁여 둔다. 파 ·미나리 ·당근은 떡과 같은 길이로 썰어 살짝 볶아놓고, 달걀은 삶아 따로 식혀놓는다. 냄비에 기호에 따라 고기나 버섯 혹은 어묵과 기본 채소를 넣고, 물을 조금 부어 간을 맞춘 후 떡과 당근을 넣어 다시 볶는다. 떡이 익으면서 간이 배면 파와 채소를 넣고 잠깐 볶은 후 설탕을 넣는다. 예전에는 미나리를 넣기도 하고, 달걀을 지단으로 해 먹기도 했다.

그리고 호두와 은행을 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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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 떡볶이 ]


떡볶이


teokboki

Stir-fried Rice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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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으로 양념된 떡볶이가 시초였는데, 궁중음식이다. 흔히 알고 있는 궁중떡볶이가 그 시초로 왕과 왕비가 즐겨먹었고, 서민들은 먹을 수 없었던 음식이었다고 한다. 1953년, 신당동의 마복림 할머니가 처음으로 떡볶이를 대중들에게 팔았고, 고추장으로 양념한 것도 그 때부터였다고 한다. 떡볶이를 한 번 맛 본 사람들은 모두들 먹고 싶은 음식으로 꼽을 정도였다고 한다.


지금은 간장보다 짜장으로 만든 떡볶이가 더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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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음식으로 단연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떡볶이!!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방과 후의 허기를 달래주던 그 추억의 음식은 평생을 함께 하는 음식이다. 여고생 혹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더욱 더 많은 이 음식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음식이다. 싫어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마지막까지 떡볶이를 먹으면 밥도 볶아 먹는데, 저건 필수다!

물론, 떡볶이가 맛있을 경우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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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떡국보다 떡볶이를 더 선호할지도 모른다. 지금의 떡볶이 시장은 엄청나다. 종류도 조리법도 성공스토리도 엄청 많다. 떡볶이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떡볶이 전문업체를 제외한 가게들, 포장마차, 떡볶이 뷔페, 레스토랑까지.. 엄청나지 않은가.



세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맛! K푸드의 대표로 거듭날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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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그냥 떡볶이, 치즈 떡볶이, 간장 떡볶이, 소시지 떡볶이, 짜장 떡볶이, 기름 떡볶이, 꿀 떡볶이, 김치 떡볶이, 까르보나라 떡볶이, 과일 떡볶이, 이색 떡볶이, 라볶이, 등등 이름도 많다.


치즈 종류 혹은 채소와 같은 갖가지 재료와 떡의 모양이나 굵기에 따라 달라진다.

기본 조리법에 약간의 아이디어만 있으면 나만의 떡볶이도 만들 수 있다. 



떡볶이는 주로 김밥과 튀김 그리고 순대와 함께 먹는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어도 그만, 친구와 연인과도 직장에서도 무난한 음식.

너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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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떡볶이 타운은 우리나라 대표적 떡볶이 동네다.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에 있는 상업지역으로 이 곳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특화되어 있다.





떡볶이의 사이트 : http://cafe.naver.com/tteokbokkiofall








(기타 업체나 상표와 같은 광고는 최대한 배제 했습니다.)

(출처 : 검색포털 외 )
[하예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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