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
Plastictree-あバンギャルど, ghost
글 입력 2018.01.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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妄り血化粧狂演者酔い 殺伐무분별한 피화장 광연자가 취한 살벌あー 不甲斐ない激情の連鎖 まもなく閉館となるようです 13号館아아, 한심스러운 격정의 연쇄 곧 있으면 폐관이 될 듯합니다 13호관然れど占い師曰く그러하나 점쟁이가 이르길......가끔 스릴을 만끽하고 싶은 날..홀로 공포영화 보기란 쉽지가 않은 것 같네요.탄탄한 스토리의..그리고 보기편한 공포영화는더욱이 찾기 어렵더라구요.장르의 특성상저절로 눈살을 찌푸리게 되고마는,정신이 아득해지는 공포영화들.보고 난 뒤의 제 마음을 대변하듯흘러나오는Plastictree의 あバンギャルど.가사가 마치 표지부터 새빨간,내용마저 혼란스러운소설책을 연상케 합니다.그리고 그 다음곡인 Ghost.특유의 몽환적인 기타 리프와 동시에강력한 비트.정말 새벽에 배회하는유령을 보여주는 것만 같은 곡입니다.짧은 재생시간이지만 강력한 가사와뭔가 분위기와 다른 곡의 느낌.여러분도 들어보시지 않겠습니까?....[정민지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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