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볼 뮤지엄
글 입력 2014.07.0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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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라 공아’
자유로운 레일길과 다양한 매커니즘을 통과하는
구슬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과학적 상상과 예술 그리고 감동을 전달하는
최초의 키네틱 아트 박물관입니다.
키네틱 아트란?
움직임을 중시하거나, 그것을 주요 요소로 하는 예술 작품으로
움직임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키네시스에 어원을 둔다.
작품 그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넣은 예술작품으로
동력에 의해 움직이거나, 관객이 직접 작품을 움직이게 할 수도 있으며
M.뒤샹의 모빌(1913)을 최초의 작품으로 본다.
[강중경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