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Talks] 흰 눈이 펑펑
글 입력 2017.12.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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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도 눈이 펑펑 내렸는데 주변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득 차서 그런지 한참이나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벌써 크리스마스라니’라며 생각하면서 또다시 시간의 빠름을 실감했습니다. 작년의 크리스마스가 언제 또 이렇게 돌아왔나, 이번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낼까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시험공부만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집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실 건가요?[지윤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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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커다란전구
- 2017.12.16 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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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 오너먼트가 음표가 되어 눈처럼 내리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시험 잘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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