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리고 사람] 그 순간
Blur-Song2
글 입력 2017.12.1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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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my head checkedBy a jumbo jetIt wasn't easyBut nothing isNoWoo-hooWhen I feel heavy-metalAnd I'm pins and I'm needlesWell, I lie and I'm easyAll the time but I am never sureWhy I need youPleased to meet you.....늘 같은 1인석,가장 구석진자리,1주일에 꼭 한번은 먹는늘 같은 메뉴,그리고 같은 시간..매장엔 늘 가요가 나왔지만갑자기 불청객같이 찾아온blur의 song2가 너무나도그 가게를 박차고 뛰쳐나오고 싶을 정도로어색하게 들렸습니다..항상 왔던 가게가 아닌..정말 다른 낯선가게로 온듯한묘한 기분이..너무너무 이상했습니다.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 가요??[정민지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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