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이야기 22 - '주키퍼스 와이프'
글 입력 2017.10.17 23:08
-
약속할게,괜찮을 거야.주키퍼스 와이프를 봤다.사람보다 동물을 좋아한다는 안토니나의 말,동물의 눈에서는 그들의 감정이그대로 들어난다는 말이요즘따라 더욱 더 마음에 들어오는 말들이었다.처음부터 끝까지 먹먹한 감정을 가지게 만드는 영화였다.[김유나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위로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