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끄적일 때] 쓴 맛

글 입력 2017.07.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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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한 끄적임***

어쩌다보니 저번 편에 이어서 두번 째 알바 에피소드네요.
친구들에게 들었던 알바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번 화를 구성해봤습니다.

진상손님과 알바생을 하대하는 사장님들.. 결국 그들의 배려와 이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저희가 그 분들의 자식이었어도 그렇게 험하게 대하셨을지..ㅎ 의문이 드네요.
모든 알바생 여러분,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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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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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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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beuil
    • 너무 공감 가네요 세상에는 좋은 분들도 참 많지만 그렇지 못한 어른들도 너무 많은 것 같네요 이런 저희가 어름들 세대가 된다면 그때는 무언가 많이 변화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오늘도 힘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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