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쓰는 편지] 시선이 닿는 그 거리에서
첫눈에 반한다는 그 말 믿으세요?
글 입력 2017.07.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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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시선이 마주 닿는 순간
난
알았다.
넌 나의 것이 될 것이다.
그래서
넌 내 것이 되었다.[이채연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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