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친숙한 명언 캘리, 그리고 그림

글 입력 2017.06.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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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제에제 미녀와 야수.png
   "누군가를 사랑하고자 한다면, 너 자신을 먼저 사랑해"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미녀와 야수에 나왔던 대사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먼저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
    이 명언을 통해 나를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 자신조차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 명언을 보고 나서 좀 더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에제 ㅏ밤비.png
 디즈니 애니메이션 밤비에 등장하는 대사입니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없어. 
단, 다시 일어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우는 거야"

  누구나 넘어지는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넘어진 이후를 결정하는 것은
     그 때 넘어지고 마느냐, 아니면 실패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느냐, 인 것 같습니다. 

  넘어진 그 순간이 괴롭겠지만, 그동안 걸어온 것을 생각해서라도 일어선다면 
   넘어진 것쯤은 덮어버릴 수 있는 그런 결과가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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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상가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명언입니다.

"원의 중심에서 몇개라도 반경을 그을 수 있듯이 길은 얼마든지 있다."

원은 중심으로부터 같은 거리에 있는 점들의 집합인 만큼, 
원에서 그을 수 있는 반경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런것처럼, 
우리에게는 얼마든지 길은 열려있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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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를 주제로 그렸던 작품입니다. 
하늘위에 바다가 네모낳게 담겨져 떠다니고 있습니다. 
윗부분에는 파도가 몰아치고 특이한 색깔의 고래가 헤엄치고 있네요! 
수채물감, 색연필, 흰 젤펜을 이용했습니다. 


[이현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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