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이야기 14 - '잊어버리고 싶어요' 글 입력 2017.05.29 19:49 댓글 0 잊어버리고 싶어요 그 좋았었던 날들이 왜 지금 나를 자꾸만 무너지게 하나요? <브로콜리너마저, 잊어버리고 싶어요> 그런 글을 본 적이 있다. 나쁜 기억을 지우려면 그만큼 생각을 자주 해야한다고. 어쩌면 좋은 기억들이 쉽게 잊혀지는 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 [김유나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아트인사이트 #캘리그라피 #붓펜 #브로콜리너마저 #잊어버리고싶어요 #밤의이야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