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이야기 14 - '잊어버리고 싶어요'

글 입력 2017.05.29 19:4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DA_Nq8KVoAEzcRy.jpg-large.jpg


잊어버리고 싶어요
그 좋았었던 날들이
왜 지금 나를 자꾸만
무너지게 하나요?

<브로콜리너마저, 잊어버리고 싶어요>



그런 글을 본 적이 있다.
나쁜 기억을 지우려면 그만큼
생각을 자주 해야한다고.

어쩌면 좋은 기억들이
쉽게 잊혀지는 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
 

[김유나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번호/등록일: 경기, 아52475 / 2020.02.10   |   창간일: 2013.11.20   |   E-Mail: artinsight@naver.com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주   |   최종편집: 2024.04.23
발행소 정보: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327 238동 / Tel: 0507-1304-8223
Copyright ⓒ 2013-2024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