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light] 내가 태어난 날 내가 태어난 날에 대한 이야기 글 입력 2017.05.04 22:30 댓글 0 내가 태어난 날, 나의 이야기 2월 28일. 나는 물고기자리. 나의 수호성은 해왕성. 그 맑은 하늘색을 좋아한다. 나는 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밤에 반짝이는 별들 사이에서 고래들과 함께 춤을 췄을 것이다. [김혜라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아트인사이트 #artinsight #밤 #우주 #고래 #여자 #사람 #하늘색 #해왕성 #물고기자리 #별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