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글 입력 2017.04.2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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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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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






<출판사 서평>


시인인 이상묵 작가의 이야기와 한국화로 유명한 임승현 작가의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이다.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면서 작가들이 전하려는 메시지에 가슴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띄게 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냄새나는 쓰레기장에 버려진 세 주인공의 이야기와 그림은 쓰레기장이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이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도 자신과 세상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보게 될 것이다.


"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
살아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심장은 뛰고 있고
그래서 우린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

그림책 작가 안세정





<도서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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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1 -


저자
이상묵, 임승현

펴낸곳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분야 : 그림책

규격
신국판 변형(210×225)

쪽 수 : 40쪽

발행일
2017년 4월 26일

정가 : 12,000원

ISBN
979-11-85973-25-8(77810)
979-11-85973-24-1(세트)




문의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070-8699-8765





저자 소개


이상묵
(요셉과 베냐민)

1962년 충북 단양에서 출생하여 제천에서 성장하였다. 목원대, 감신대, Trininty에서 공부했으며 첫 목회를 시작하던 24살 때(1985년) 기독교 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후, 강원일보, 크리스챤신문, 국민일보에서 상을 받아, 그의 가슴에는 비 개인 다음 날 흐르는 시냇물처럼 무수한 빛깔과 소리가 그리움으로 출렁이고 있다. 새 학기 첫 친구를 만난 설렘으로, 소풍가는 날의 여흥으로, 아이처럼 살고 있다. 삶을 사랑으로, 길을 정성으로, 소망은 하늘로... ‘큰 바위 얼굴’의 가르침을 새기며 더 맑고 밝고 환한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며 들꽃 가득한 오솔길을 걷고 있다. 강원도 평창, 횡성, 원주, 춘천에서, 지금은 아라리의 고장, 정선감리교회 담임목사이다. 감리교 어린이찬송가 및 웨슬리 찬송가 운영위원이며 시집으로는 ‘호주머니 속에 묻어난 그리움’이 있다.


임승현

수원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개인전 7회와 100여회의 단체전을 열었고, KBS 'TV동화 행복한 세상‘ 애니메이션 작화에 참여하였다. 어린이 책 ‘아버지의 달력’, ‘해치를 깨워라’, ‘동물들이 사는 세상’, ‘내 이름은 다람쥐’ 등 그림으로 다양한 책과 전시를 통해 사랑을 느끼고 전달하기 위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주한프랑스 대사관 주최 루브르 소묘대전에서 ‘특별상’을, 경기도문화예술회관 주최 경기아트페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

따스한 이야기는 독자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출판사입니다. 잊었던 추억과 사랑을 찾아주고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보여주는 출판사가 되겠습니다.


[ARTINSIGHT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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