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Diary] 수국
수국을 가까이서 바라보다
글 입력 2017.03.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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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은 건조하면 금방 말라버리지만,물에 담가두면 다시 살아나는 꽃이라고 해요그래서 일까요?수국의 꽃말은 귀여운 생김새와는 다르게'변덕' '냉정'과 같은다소 차가운 뜻을 담고있어요여러송이의 꽃들이 뭉쳐져있는 수국,동그란 외관으로 많이 주목받아왔죠,그래서 그 안에 숨겨진 꽃 한송이의매력을 놓치진 않으셨나요?화려하기 보다는 은은한 아름다움,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수국,좀 더 가까이 바라보아요.[신혜리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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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Mila
- 2017.03.24 14: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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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수국을 좋아하는데 물에 담그면 다시 살아난다는 사실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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